[골프]‘최-허 콤비’ 월드컵골프 첫날 7위

입력 2003-11-14 17:59수정 2009-10-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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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허석호(이동수패션·ASX)가 호흡을 맞춘 한국이 2003월드컵골프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4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아일랜드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포볼방식(두 선수가 각자 플레이를 펼친 뒤 홀마다 둘 중 나은 성적을 팀 성적으로 삼음)으로 열린 1라운드..

지난해 역대 한국 최고 성적인 공동 3위를 합작한 최경주와 허석호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쳤다.

한국은 이로써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독일(알렉스 체카-마르셀 짐)에 4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전반에 1타를 줄인 한국은 14번홀(파3)에서 보기를 했지만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했다..

독일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순위표 꼭대기를 차지했고 이언 우즈넘과 브래들리 드레지를 앞세운 웨일스가 4언더파로 1타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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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을 우승으로 이끈 마루야마 시게키는 새로운 파트너인 다나카 히데미치와 호흡을 맞췄지만 2오버파로 공동 19위에 그쳤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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