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앞둔 종목군

  • 입력 2001년 3월 2일 08시 53분


SK증권은 2일 최근 KOSPI지수가 대형주들의 약세 속에 제한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지만 일부 개별 종목들로는 연초 이후의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며 이들 종목 중 최근 52주간 최고가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큰 종목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거래소 상장종목 중 52주 최고가와의 괴리율 하위 50개 종목

△대현 △디피아이 △신풍제약 △써니전자 △의성실업 △중앙염색가공 △한올제약 △현대금속 △삼미 △성도 △기아자동차 △조광페인트 △일성신약 △서울증권 △신세계백화점 △한미은행 △농심 △삼미특수강 △부산주공 △이화산업 △화승인더스트 △풍산 △신한은행 △경남모직 △국민은행 △한국유리공업 △태평양 △인천제철 △삼성화재 △하나은행 △백광소재 △삼성증권 △동일방직 △현대모비스 △삼일제약 △경기화학공업 △태성기공 △대한알미늄 △화인케미칼 △대한은박지 △한국화장품 △내쇼날푸사르틱 △명성 △삼성SDI △조선선재 △현대자동차 △화신 △코오롱유화 △인터피온 △유화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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