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5년물 차익매물 출회로 시세조정…5.94%선

입력 2001-01-18 11:10수정 2009-09-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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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채권시장의 주요거래종목이었던 5년물의 시세가 조정을 겪는 모습이다.

18일 채권시장에서 국고5년물의 경우 전날보다 15bp이상 내린 5.90%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수익률이 올라 현재 5.94%선을 나타내고 있다.

국고01-2호는 5.91%에서 출발, 현재 수익률이 5.94%로 올라있다.

5년물 예보44차는 6.20%에서 거래를 시작, 현재 6.27%까지 수익률이 높아졌다.

전날 6.09%에 낙찰됐던 예보49호 딱지는 5.99%로 출발, 현재 5.98%선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고3년물 01-1호는 사상최저수준인 5.69~5.70%선에서 거래를 시작,현재 5.69%를 유지하고 있다.

통안2년물 1월호도 5.90%에서 시작,현재 5.94%선으로 수익률이 올라있다.

채권시장 관계자들은 "5년물을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쏟아져 나오며 수익률 낙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강세를 유지,전날보다 2틱(2포인트)오른 105.29를 기록하고 있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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