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한신평정보, 무디스와 기업신용분석모형 공동개발

입력 2001-01-10 10:19수정 2009-09-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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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정보는 10일 MRMS(무디스 리스크 매니지먼트 서비스)사와 기업신용위험분석모형 'RiskCalc'의 한국 버전인 'RiskCalc-Korea'를 공동개발해 국내 금융기관에 제공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RMS사는 국가 및 기업에 대한 세계 최고 권위의 평가기관인 무디스사의 자회사로 세계 표준의 금융 소프트웨어 및 신용위험관리모형을 전세계에 제공하고 있으며 RiskCalc는 이 회사의 대표적인 솔루션이다.

한신평정보는 "공동개발할 'RiskCalc-Korea'는 기업 신용위험분석에 대한 표준화된 등급을 금융기관에 제공해 이를 통한 대출승인, 이자율 결정, 자산매각, 정책금융, 신용평가 등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건전성 위주의 은행업무 활성화와 신용관련 제반 업무의 비용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송태준 한신평정보 대표이사는 "9월부터 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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