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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18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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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는 경영혁신단 내의 전자금융팀과 e-Commerce TFT로 나뉘었던 인터넷 관련 사업조직을 통합한 것.
앞으로 법률적인 기반이 마련되면 감독기관의 승인을 받아 독립 자회사로 출범할 제반 준비를 갖추고 e-Commerce 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게 된다고 한빛은행은 밝혔다.
한빛은행은 맥킨지컨설팅과 함께 인터넷 관련 서비스 전반에 대한 개발에 나서 보다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온라인화 하는 한편, 개인과 기업을 위한 금융포털사이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민병복 <동아닷컴 기자> bb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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