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법원장 관사에 강도…출동 경찰에 검거

입력 1999-07-30 19:28수정 2009-09-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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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3시반경 부산 서구 동대신동 2가 안문태(安文泰·56)부산고등법원장 관사에 최모씨(27·무직)가 흉기를 들고 침입해 금품을 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최씨는 이날 지하 보일러실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가 작은방에서 자고 있던 안법원장의 어머니 김모씨(78)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만원을 빼앗은 뒤 추가로 금품을 요구하다 안방에 있던 안법원장의 전화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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