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共 고교서도 총기난사…교사가 동료 3명 사살

입력 1999-07-30 18:44수정 2009-09-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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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교내 총기난사사건으로 3명이 사망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결혼식 화재사고로 37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소웨토에 있는 앵커고교에서 이날 오전 교사 3명이 동료교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다.

범인은 이날 교무실에서 대화를 나누던 교사들에게 총을 쏴 3명을 살해했으며 곧바로 경찰에 붙잡혔다.

〈김태윤기자〉terren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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