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 현대전자와 합병앞서 「현대반도체」출범

입력 1999-07-26 19:19수정 2009-09-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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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반도체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현대전자와 합병에 앞서 회사명을 ‘현대반도체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또 정몽헌(鄭夢憲)현대전자회장 김영환(金榮煥)현대전자사장 선병돈(宣炳敦)LG반도체부사장 등 총8명을 이사로, 김용훈(金龍勳)공인회계사를 감사로 새로 선임했다.

이날 오후 열린 합병이사회에선 김영환 현대전자사장과 선병돈 LG반도체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양사의 합병 및 관련사항을 의결했다.

양사의 합병을 위한 임시주총은 9월7일 개최되며 현대전자와 현대반도체의 합병비율은 1대0.697로 결정됐다.

〈홍석민기자〉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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