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0 22:551999년 7월 20일 2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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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최근 직원 체불임금 및 퇴직금 4억500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예음문화재단으로부터 이 잡지를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방문중인 윤씨는 다음달 1일 귀국,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84년 최원영씨가 창간한 ‘객석’은 지난해부터 경영난을 겪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