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14 18:361999년 7월 14일 18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범인은 “이제 그만 만나자”는 여자의 모친과 일가족을 차례로 쏜 뒤 소년을 쏘았는데 총을 맞은 소년이 미동조차 하지 않자 죽은 것으로 알았던 것.〈AP특약〉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