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동 국제영화제광장 인근「멀티플렉스」개소

입력 1999-07-13 01:50수정 2009-09-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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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남포동 국제영화제(PIFF)광장 인근에 위치한 대영시네마는 16일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극장 6개관(좌석수 3037석)과 위락시설을 갖춘 ‘멀티플렉스’시설을 개소한다고 12일 밝혔다.

연면적 4000평에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의 대영시네마 가운데 지하 1층에는 400평의 문구점과 액세서리 매장이, 지상 1층에는 300평 규모의 패스트푸드점과 휴식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상 2,3층은 좌석 123석의 1관, 지상 4층은 388석의 2관, 지상 5층은 600석의 3관, 지상 6층은 401석의 5관과 387석의 6관이 들어서며 좌석 앞뒤 간격은 95㎝로 기존 극장보다 배 이상이라는 것.

16일 개관식에는 안상영(安相英)부산시장을 비롯해 김동호(金東虎)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 김지미 영화인협회이사장, 영화배우 안성기 한석규 박중훈 심은하 등이 참석한다.

개관 프로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타잔’ ‘용가리’ 등 6개 작품이다. 051―247―1384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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