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4 08:521998년 11월 14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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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75개국 참가국들은 당초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개도국들의 이산화탄소등 가스배출감축 문제를 다루려 했으나 중국 인도 등의 강력한 반발로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
이때문에 한국도 산업측면의 타격을 어느 정도 완화하고 시간을 번 결과가 됐다.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