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협약 「가스감축」이견 못좁혀…韓 산업타격 모면

입력 1998-11-14 08:52수정 2009-09-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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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서 3일부터 열린 제4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선진국 개도국간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14일 새벽 폐막됐다.

1백75개국 참가국들은 당초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개도국들의 이산화탄소등 가스배출감축 문제를 다루려 했으나 중국 인도 등의 강력한 반발로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

이때문에 한국도 산업측면의 타격을 어느 정도 완화하고 시간을 번 결과가 됐다.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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