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표 위조 부착, 급식용김치 가짜 납품

입력 1998-11-12 19:19수정 2009-09-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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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12일 초등학교 급식용으로 김치를 납품하면서 농협상표를 위조해 부착한 포천김치 대표 김모씨(47)를 사기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농협에서 김치를 납품받아 오던중 물량이 부족해지자 인천 부평동 D식품으로부터 김치 6천여㎏(1천만원 상당)을 구입한뒤 농협마크가 새겨진 상표를 붙여 올해 8월부터 3개월간 부평시내 38개교에 급식용으로 납품한 혐의다.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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