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해외체류 37명, 부모등 친권자명단 공개

입력 1997-09-21 20:28수정 2009-09-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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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지난 95년 11월이후 국외여행 허가기간이 지났는데도 귀국하지않고 군 입대를 기피하고 있는 병역미필자 37명과 이들의 부모 등 친권자 명단을 21일 공개했다. 미귀국자들의 여행목적을 보면 △유학 25명 △연수 6명 △견학 3명 △부모와 동거 1명 △친지방문 1명 △문화교류 1명이며 체재국별로는 △미국 31명 △호주 3명 △프랑스 1명 △독일 1명이다. 또 친권자들의 직업은 △개인사업 7명 △상업 6명 △회사원 3명 △학원장 1명 △농업 1명 △도배사 1명 △무직 12명 △국외거주 6명으로 고위공직자 등 사회지도층 인사는 없었다. 〈황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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