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괌 운항 재개…매일 오후 8시40분 출발

입력 1997-09-10 20:05수정 2009-09-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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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은 대한항공기 괌추락사고 이후 중단했던 서울∼괌 노선 운항을 12일부터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 항공은 괌 아가냐 공항이 최근 고장났던 활공각유도장치 수리를 마치고 정상 운영함에 따라 운항을 재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괌 노선의 운항일정은 매일 오후 8시40분에 서울을 출발, 다음날 오전 1시50분 괌에 도착하고 괌에서는 매일 오전 2시50분에 출발해 오전 6시30분 서울에 도착한다. 한편 괌추락사고후 야간운항을 주간으로 바꾼 대한항공은 아직 아가냐공항의 안전상태가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10월1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 서울∼괌 노선 운항을 전면중단키로 결정하고 건설교통부에 허가를 요청했다. 〈홍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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