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사태」제적 81명 전원구제키로

입력 1997-04-01 08:08수정 2009-09-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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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는 지난해 2학기에 한의대사태로 제적된 81명을 복적시키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희대는 지난달 29일부터 제적생들에게등록금고지서를발송하고 있으며 등록금을 내는 대로 전원 구제키로 했다. 경희대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해 2학기 등록거부로 제적된 학생들의 복적여부를 검토중인 동국대 대전대 동신대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한의대사태로 제적된 한의대생은 경희대 81명을 비롯, 동국대 24명 대전대 14명 동신대 1명 등 모두 1백20명이다. 〈홍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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