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주재 31일 10개부처 경제장관회의

입력 1997-03-30 20:03수정 2009-09-2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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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泳三(김영삼)대통령은 31일 오전 姜慶植(강경식)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을 비롯, 10개 경제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다. 김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한보(韓寶)비리와 삼미(三美)그룹의 부도 등으로 가중되는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해 각 경제부처는 물론 기업과 근로자 등 국민 모두가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대통령은 이어 오는 4월4일 崔鍾賢(최종현)전국경제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제5단체장을 청와대로 초청, 기업인들이 경제살리기에 한층 분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도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이동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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