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동아희평」화백 4월1일부터 교체…백인수씨 퇴장

입력 1997-03-30 20:03수정 2009-09-2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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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진화백
동아일보 2면 「東亞戱評(동아희평)」화백이 4월1일부터 바뀝니다. 지금까지 동아희평을 집필해온 白寅洙(백인수)화백은 31일자로 독자여러분과 작별하고 앞으로는 崔南珍(최남진)화백이 이어받습니다. 백화백은 지난 64년11월 동아일보에 입사, 풍부한 식견과 감각을 힘있는 필치에 담아 시대의 저류를 집어내고 이를 날카롭게 풍자하면서 지난 33년 동안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백화백은 이같은 공로로 서울언론인클럽 만화상(86년)과 서울시 문화상(90년)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중앙대회화과를 졸업, 일본에서 시사만화가로 활약한 최화백은 지난 1월11일부터 매주 토요일자 「東亞戱評」을 집필해 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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