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리치 美하원의장,「북한군 무장휴대」판문점시찰 취소

입력 1997-03-26 20:34수정 2009-09-2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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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재호특파원】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 등 미국 하원의원단 일행 12명은 25일 판문점을 방문중 공동경비구역 안에 북한병사가 AK47 소총을 휴대하고 나타나는 바람에 일부 시찰계획을 마지막 순간에 취소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정전협정에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에서는 권총이나 총검 등 허리에 차는 무기만 휴대가 가능하고 다른 무기는 휴대나 반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공동경비구역내 북한군 병사의 AK47 소총 휴대는 정전협정을 위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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