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유전자 전달물질 개발…서울대 유전공학硏

입력 1997-03-19 19:54수정 2009-09-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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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용기자]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는 19일 국내 처음으로 암 에이즈 등 불치병을 정복할 수 있는 유전자 요법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새로운 유전자 전달물질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유전공학연구소 개발팀장인 金善榮(김선영)교수는 『선진국에서 임상실험 단계에 있는 유전자 요법의 70%는 리트로바이러스 벡터(유전자전달매체)를 이용하는데 이번에 서울대가 개발한 리트로바이러스벡터는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두가지 종류와 다른 새로운 것으로 안전성과 유전자 발현량이 월등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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