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강 지진 사망자 50명으로 늘어

입력 1997-01-24 07:59수정 2009-09-2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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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서부 신강(新疆)자치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0명으로 늘어났다고 국영 텔레비전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지난 21일 오전 신강자치구 가사현(伽師縣)인근 지역에서 리히터 지진계규모 6.4 및 6.3의 강진이 수분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 12명이 사망하고 1백75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피해규모도 확대되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가사현은 지난해에도 지진으로 인해 1만4천채의 가옥이 파괴됐고 3천3백60마리의 가축이 몰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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