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도시계획국장 뇌물수수혐의 구속

입력 1996-12-05 20:12수정 2009-09-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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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朴鍾熙기자】 수원지검특수부(崔宰源·최재원부장검사)는 5일 건축사로부터 1천5백만원의 금품을 받은 崔鐘秀(최종수·54) 수원시 도시계획국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최국장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LG건설이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짓는 LG아파트 건설과 관련해 설계 감리를 맡은 진우종합설계사무소 김모소장으로 부터 『잘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두차례에 걸쳐 돈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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