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250만평 택지개발…98년부터 2002년까지

입력 1996-11-27 08:26수정 2009-09-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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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潤燮기자」 건설교통부는 오는 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간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주택 1백35만가구를 공급키로 하고 4천2백50만평의 택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년 27만가구를 공급, 수도권 주택보급률을 지난해 76.5%에서 오는 2002년에 90%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건교부는 26일 주택부족이 심각한 수도권에서 지속적인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같은 내용의 「98∼2002년 수도권 중장기 택지확보 방안」을 확정했다. 건교부는 지난 90년 이후 매년 전국에 60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 주택보급률이 90년 72.4%에서 지난해 86.1%로 대폭 높아졌으나 수도권의 경우 76.5%(서울 67.7%)에 그쳐 오는 98년 이후 5년간 수도권에서 1백35만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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