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참 근로자간 임금차 급감…『연봉제로 서열 파괴』

입력 1996-11-15 20:37수정 2009-09-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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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鎔宰기자」 연봉제도입 등으로 연공서열식 임금체계가 허물어지면서 고참 신참근로자간의 임금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LG경제연구원이 노동부의 임금구조기본 통계조사 보고서를 분석,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력 1년미만 근로자의 임금수준이 100일때 10년이상 근로자의 임금이 80년에는 263.1이었으나 85년 267.0으로 조금 높아지다가 90년 217.6, 95년 189.3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 나눠보면 86년에 각 학력별 경력 1년미만 근로자의 임금을 100으로 할 때 10년이상 경력자의 임금은 △중졸이하가 215.5 △고졸 251.0 △초대졸 218.6 △대졸이상 218.5로 고졸학력자의 고참과 신참사이에 임금격차가 제일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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