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장벽 발포책임자 영장…前공산당서기등 4명

입력 1996-11-15 08:32수정 2009-09-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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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법원은 14일 베를린 장벽을 넘어 탈출하려는 사람들에 대해 발포명령을 내렸다는 이유로 살인혐의 재판을 받고 있는 동독 최고지도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베를린 주 법무부는 전동독 공산당 서기 에곤 크렌츠와 귄터 샤보브스키 등 3명의 정치국원들이 당장 구속되지는 않을 것이지만 베를린을 떠나지 못하도록 여권을 포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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