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3연륙교 오늘 개통… 시민 무료 통행 방안 추진
인천 중구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해상교량인 제3연륙교가 5일 개통한다. 4일 시에 따르면 2021년 12월 7677억 원을 들여 착공한 제3연륙교는 길이 4.68km, 폭 30m(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며 영종도와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도 설치…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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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해상교량인 제3연륙교가 5일 개통한다. 4일 시에 따르면 2021년 12월 7677억 원을 들여 착공한 제3연륙교는 길이 4.68km, 폭 30m(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며 영종도와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도 설치…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44·전 롯데·사진)가 대만프로야구 중신의 객원 타격코치로 선임됐다. 중신 구단은 “한국의 전설적인 타자 이대호를 스프링캠프 기간 객원 타격코치로 초빙했다”고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렸다. 중신은 “이 코치가 팀 내 장타자들의 타격 메커니…

미국의 전격적인 공습으로 3일 체포·이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64)이 누구이고, 어떤 정치적 궤적을 그려 왔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버스 운전사 출신인 마두로 대통령은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의 후계자로 지목된 후 반미(反美) 기치를 내건 ‘차비스모(차베스식 사회주의…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제70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 및 신문 홍보 캐릭터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 기간: 1월 5일∼2월 27일 오후 5시까지● 공모 방법: 표어는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

‘레이디 맥베스(Lady Macbeth).’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64)과 함께 3일(현지 시간) 미국 당국에 체포된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 여사(70)를 일부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이렇게 불렀다. 셰익스피어 작품 ‘맥베스’에서 남편으로 하여금 왕을 살해한 뒤 권좌에 오르게 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축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이 갈등을 빚고 있다. 한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에 개입하지 않고 미국 국내 의제에 신경 쓰겠다는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극심한 경제난에 항의하는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4일 현재 최소 16명이 숨졌다고 이란 인터내셔널, 영국 일간 가디언, AP통신 등이 전했다.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시위대를 ‘폭도’라 규정하며 강경 진압을 예고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 시작된 이란…

충북혁신도시 등 충북 중부권 주민이 3월부터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받게 됐다. 지난해 12월 24일 현판식을 열고 시범 진료에 들어간 국립소방병원 덕분이다. 4일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현판식에 이어 29일부터 5개 외래진료 과목(내과, 외과, 소아청…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지난해 말 완전히 개통하면서 충북 도내 전역의 반나절 생활권이 한 발 가까워졌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을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인 57.8km 구간의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10시 개통됐다. 2017년 첫 삽을 뜬 …

충남 보령시는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한 대형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준공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2019년부터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가 곧 마무리된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는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도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 후보지에 대한 구조적·환경적 여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2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하면서 향후 추진 일정과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지자체장을 선출한 뒤 7월 초 통합 지방정부를 출…
전북도는 현지 시간으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다.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에는 모스터일렉,…
전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 잠정 목록으로 등재해달라고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 형성된 길이 2m,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 옹관(항아리)으로,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

2026년 새해 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을 도입한다. 경남도민연금은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퇴직 후 소득 공백기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경남 각 시군에서는 출산장려금 확대부터 어르신 목욕비와 장례비 지원까지 다양한 복지정책이 강화된다. 경남도…
부산 도심을 통과하는 첫 국제공인 마라톤 대회 추진이 본격화한다. 부산시는 대회 개최를 위한 국비를 확보한 만큼 올해 안에 대회를 열 계획이다. 부산시는 국제마라톤 개최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자치단체 국제경기대회 공모 사업에 지원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

경남도는 국내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국제 대회인 ‘투르 드 경남(Tour de Gyeongnam)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방자치단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투르 드 경남은 2019년…

부산외국어대는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를 알린다고 4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외국어·무역·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개발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구시 대표 캐릭터인 ‘도달쑤’와 대회 엠블럼(상징물)을 활용한 대회 공식 상품 23종을 개발했다. 이 가운데 …

빨래를 개키고 빵을 굽는 ‘홈 로봇’, 2족 보행을 하며 공장에서 일하는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얼굴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스크린을 단 ‘로봇 조교’까지.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는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