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모델 Y’ 지난달 8762대 팔아, 국내 판매 1위
테슬라의 ‘모델 Y’(사진)가 지난달 단일 모델 기준 현대자동차, 기아 등 국산 브랜드 모델을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차에 올랐다. 7일 자동차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5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모델 Y가 총 8762대 신규 등록돼 7788대가 팔린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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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모델 Y’(사진)가 지난달 단일 모델 기준 현대자동차, 기아 등 국산 브랜드 모델을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차에 올랐다. 7일 자동차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5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모델 Y가 총 8762대 신규 등록돼 7788대가 팔린 기아…

대한상공회의소가 7월 15∼18일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제49회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포럼은 1974년 ‘제1회 최고경영자대학’으로 시작된 경제계 하계 포럼이다. 올해 포럼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전국 상의 회장, 회원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600…
■ 포스코, 임직원 2만4000명 글로벌 봉사활동 포스코그룹은 전 그룹사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4일부터 9일간 한국을 비롯해 23개 진출 국가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임직원 총 2만4000여 명이 참여하는 봉사…
중소기업에 다니던 청년들의 퇴직 사유 중 ‘인간관계’ 비중이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금이나 업무 강도보다 조직 내 구성원과의 갈등이나 소속감 문제가 청년들의 중소기업 조기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중소기업정책연구’에 2020…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지자, 패션업계가 여름옷을 초여름·장마철·한여름 등으로 세분화하고 신제품 수를 늘리고 있다. 단가가 높은 겨울옷 판매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여름옷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것이다. 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브랜드들은 여름 시즌을 과거보다 …
![[경제계 인사]구다이글로벌 공동대표 구창근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7/134064770.4.jpg)
화장품 기업 구다이글로벌이 구창근 전 CJ ENM 대표(53·사진)를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구 신임 대표는 CJ푸드빌과 CJ올리브영 등을 거쳤다. 구다이글로벌은 창업자인 천주혁 대표(39) 단독 대표 체제에서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미국 행정부가 오픈AI 등 인공지능(AI) 기업들에 대한 지분 보유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6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주요 AI 기업 지분을 직접 보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7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한 어린이가 튀르키예식 아이스크림을 잡으려고 손을 뻗고 있다.

5일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유플러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건설 현장. ‘LG로’ 도로 옆 입구를 지나 단지로 들어서니 지하 1층∼지상 5층 5개 동, 연면적 약 15만2000㎡로 상암 월드컵경기장(16만6000㎡)에 맞먹는 거대한 규모가 눈앞에 펼쳐졌다. 4층 구조물을 올리…

4월 26일(현지시간) 런던 마라톤에서 마라톤의 역사가 새로 쓰였다. 케냐의 마라토너 사바스티안 사웨가 인류 최초로 마라톤을 2시간 이내 완주(서브2)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공식 기록은 1시간59분30초다. 1991년 미국의 응용 생리학자 마이클 조이너가 “인간의 생리학적 한계치를 …

벌이 예상보다 뛰어난 사회적 행동과 인지 능력을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공개됐다. 꿀벌은 여왕벌을 키우기 위해 일반 일벌 방과 다른 특수한 환경을 여왕벌 방에 조성했다. 뒤영벌은 처음 접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보였다. 작은 뇌를 가진 곤충도 정교한 행동과 의사 결…
![[DBR]“삼전-닉스, ‘AI 골드러시’에 강력한 진입장벽 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7/134057050.3.jpg)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혁신을 일으키며 막대한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 아니면 과도한 기대 속에 형성된 거품으로 끝날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앤디 우 하버드대 경영대학원(HBS) 교수는 이 문제를 기술 자체가 아닌 산업 구조와 경쟁 역학의 관점에서 분석해…
![[DBR]기술 전환의 진짜 걸림돌은 ‘비즈니스 모델 부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7/134057054.3.jpg)
전기 트럭, 수소차, 재생에너지처럼 친환경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기대만큼 전환 속도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기술 부족 때문만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왕립공과대 연구진은 기술 확산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으로 ‘비즈니스 모델 병목 현상’을…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단순한 질의응답 도구를 넘어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해 정보 수집부터 실행까지 스스로 완성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AI를 사용하는 능력을 넘어 내 직무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요구되고 있…
![[DBR]AI 에이전트가 가져올 변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7/134057034.3.jpg)
AI 에이전트가 가져올 변화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변화는 단순한 정보 처리 속도의 향상이 아니라 소비자와 기업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마찰이 줄어든다는 데 있다. 이는 기존 플랫폼의 지배력에 균열을 내겠지만 플랫폼의 중개 기능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빅테…

롤스로이스 브랜드 역사에서 컬리넌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하다. 지난 2018년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당시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이라는 점에서 전통적인 자산가들의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성공적이었다. 컬리넌은 전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의 판매 실적…
![[사설]李 2년차 내각, 지금보다 장관들이 더 많이, 더 잘 보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7/134066641.1.jpg)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가 시작됐다. 첫해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혼란을 수습하고 개혁의 방향타를 잡는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 성과로 답해야 한다. 총리와 각료, 청와대 참모 교체만으로 변화가 절로 오지 않는다. 지난 1년간의 국정 성과를 철저히 …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7/134066671.1.jp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또다시 재선거를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서울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번 지방선거 결과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였다. 정작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참패한 다음 날인 4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는 불참했던 장 대표다…
![[사설]“사생활 침해만 사실적시 명예훼손 처벌”… 법 개정 나서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7/134066689.1.jpg)
법무부 산하 자문기구인 형사법개정특별위원회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에 대해 ‘사생활에 관한 중대한 비밀을 침해한 경우’에만 처벌하는 쪽으로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적용 범위를 대폭 축소해 과잉 처벌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법조계에서는 이 조항이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4/133984531.1.jpg)
국민의힘은 이번 지선에서 광역단체장 기준 ‘12 대 4’로 참패했다고 평가받지만, 민심 지형을 보여주는 숫자가 더 있다. 광역단체장 기준 두 정당 후보 16명씩이 얻은 총 득표수 비율로, 51% 대 42%였다. 1년 전 대선 때 이재명(49%), 김문수(41%) 후보가 얻은 지지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