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산책-아시아 예술체험… ‘빛의 숲’ 문화전당에서 누려보세요
광주광역시의 면적은 500.97㎢이며 평균기온은 16도로 포근하다. 인구는 139만2013명으로 호남권 제1 도시다. 전남광주특별시가 7월 출범하면 경제·문화·예술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는 영산강의 지류인 극락강이 북서부를 통과하고 무등산, 병풍산, 삼각산, 금당산, 어…
- 2026-04-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광주광역시의 면적은 500.97㎢이며 평균기온은 16도로 포근하다. 인구는 139만2013명으로 호남권 제1 도시다. 전남광주특별시가 7월 출범하면 경제·문화·예술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는 영산강의 지류인 극락강이 북서부를 통과하고 무등산, 병풍산, 삼각산, 금당산, 어…

광주는 예로부터 ‘미향(味鄕)’이라 불릴 만큼 맛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광주시는 미식주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식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꼭 맛봐야 할 음식으로는 김치와 송정리 떡갈비, 육전, 오리탕, 무등산 보리밥, 한정식, 상추튀김, 주먹밥, 애…

영산강 상류의 맑은 물길과 울창한 대숲이 어우러진 전남 담양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생태 도시다. 메타세쿼이아 길과 관방제림, 죽녹원으로 이어지는 초록 풍경은 사계절 아름답지만 대나무가 가장 싱그럽게 살아나는 5월의 담양은 더욱 특별하다. 이 계절, 생태의 고장 담양을…

광주 남구 양림동 양림산 중턱에는 호랑가시나무 한 그루가 있다. 호랑가시나무는 기독교 장로교 선교부 후원에 있는데 다른 수목들과 어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호랑가시나무는 감탕나뭇과에 속하는 상록수로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자란다. 이 호랑가시나무의 높이는 6m이고 뿌리 부분의 둘레…

봄날 밤 달빛을 따라 광주 옛 도심을 걸으며 근대, 현대, 미래 등 세 개의 시간을 경험하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이 열린다. 광주 동구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옛 도심인 광주읍성, 옛 전남도청, 서석초등학교에서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

광주 광산구에는 황룡강(黃龍江)이 흐른다. 황룡강은 영산강에서 가장 큰 지류로 전남 장성군 입암산에 발원한다. 광산구 황룡강변은 봄에는 유채꽃이,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하는 명품 생태정원이다. 광주 광산구는 해마다 황룡친수공원에서 자연과 음악을 결합한 감성형 축제인 광산뮤직온(ON)…

광주 북구 삼각동과 일곡동에는 초중고 17개교가 있다. 이들 학교의 담장, 주변 공원은 학창 시절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한 벽화가 가득 있는 희망의 거리다. 가작·비둘기 어린이공원과 일곡 제2 근린공원 등 공원 3곳에는 희망(HOPE)이라는 글자가 적힌 조형벤치, 조형나무, 농구코트, …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광주 서구 양동시장은 호남권 최대 전통시장이다. 양동시장에는 농수산물, 공산품, 가구 등 7개 분야 시장에 1000여 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특히 홍어 전문 점포가 100여 개에 이르고 유명한 통닭집도 있어 광주 전통의 맛을 선보인다. 양동시장에서는 2…

섬진강 물길이 굽이치고 초록 산자락이 마을을 감싸안는 전남 곡성은 예부터 ‘생태의 고장’으로 불려왔다. 사람의 손길보다 자연의 시간이 더 깊게 스며든 곡성에서는 계절의 변화가 곧 풍경이 되고, 풍경은 다시 여행의 이유가 된다. 봄이 절정에 이르는 5월, 곡성의 자연은 가장 화려한 모습…

기와지붕 끝에 내려앉은 고운 햇살, 나무 대문을 지나 마당에 스미는 바람, 한옥 처마 밑에서 맞이하는 느린 아침. 전남의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여행의 품격을 바꾼다.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하는 한옥호텔 영산재와 오동재는 남도의 멋과 쉼의 가치…

전남 해남의 바닷가 공룡 마을이 어린이날 연휴, 거대한 시간여행의 무대로 변신한다. 1억 년 전 공룡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 우항리 공룡화석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 ‘해남공룡대축제’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해남공룡대축제…

‘남도답사 1번지’ 전남 강진의 봄은 천천히 찾아온다. 월출산 자락을 타고 내려온 연둣빛 바람은 계곡과 정원, 문학의 집과 꽃길을 지나며 강진만의 시간을 빚어낸다. 천년 고찰과 다산의 흔적, 차향과 시심이 어우러진 이 고장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남도의 자연과 문화가 가장 농밀하게 응…

전남의 섬이 올가을 세계와 만난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전남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금오도, 개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

뱃고동 소리가 잔잔한 바다를 가르면 전남의 섬들은 비로소 저마다의 빛깔과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붉은 동백이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여수 오동도, 보랏빛 골목마다 동화 같은 풍경이 이어지는 신안 퍼플섬, 돌담길 너머 느린 시간이 흐르는 완도 청산도까지 전남의 섬은 어느 한 곳도 같은 얼굴…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제아는 20일 소셜미디어에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함께해 온 아우라엔터테인먼트에도 깊은 …

모델 이소라가 홍진경과 15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재회한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둔 심경을 고백했다.20일 이소라는 소셜미디어에 “진경이와 제가 가진 추억의 대부분은 상실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15년간 서로의 안부조차 묻지 못 했다”고 했다.그는 “그런 우리를 제작…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의리를 자랑했다.조현아는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다.조현아는 “수지와 술을 마시고 집에 귀가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회상했다.이어 “다음 날 아침부터 장례가 시작됐는데, 수지가 바로 달려와 인사를 …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오는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두 번째 고위급 회담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이스라엘 측에서는 예히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 레바논 측에서는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
![[오늘날씨]전국 황사에 미세먼지…일부지역 한파특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78335.1.jpg)
화요일인 21일은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기상청은 “충남과 전북 일부 지역, 강원남부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Tech&]LG전자 의류 케어 솔루션, 주거 문화의 기준이 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0/133772144.1.jpg)
LG전자의 세탁·건조 및 의류 관리 가전이 주거 문화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세탁실 풍경을 바꾼 일체형 세탁·건조기 ‘LG 트롬 워시타워 오브제컬렉션’은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 대를 넘어섰고, ‘세탁하지 않는 의류 관리’라는 새로운 시장을 연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