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고유정, 마지막까지 혐의 부인…“기억 안 나” “전혀 아냐”

      고유정, 마지막까지 혐의 부인…“기억 안 나” “전혀 아냐”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37)이 마지막까지 혐의를 부인했다.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살인 및 사체손괴·은닉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고유정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의붓아들 A 군(당시 5세) 사망 사건의 의문점을 정리하는 데 집…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영감을 주는 아내”…‘기생충’ 봉준호 감독 부인 정선영 작가 ‘주목’

      영화 ‘기생충’으로 우리나라 영화 최초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수상 소감을 밝히던 중 아내를 언급한 가운데, 그의 아내로 알려진 정선영 작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9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시간 10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단비 같은 소식”…정치권도 ‘기생충’ 4관왕 한목소리 축하

      “단비 같은 소식”…정치권도 ‘기생충’ 4관왕 한목소리 축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10일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에 올랐다. ‘조국 사태’,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등으로 갈등 심화 상태에 있던 정치권도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오랜만에 한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아카데미 휩쓴 봉준호, ‘가장 놀라게 한 트로피’ 묻자…

      아카데미 휩쓴 봉준호, ‘가장 놀라게 한 트로피’ 묻자…

      영화 ‘기생충’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은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르자 “믿을 수 없다”는 소감을 밝혔다. ‘기생충’은 9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국제영화상에 이어 감독상과 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생충’은 …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봉준호 누나 “동생, 어려운 친구 데려와 밥 먹이곤 했다”

      봉준호 누나 “동생, 어려운 친구 데려와 밥 먹이곤 했다”

      9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하자 봉준호 감독의 누나 봉지희 연성대학교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교수는 10일 동생의 아카데미 수상 소식에 “기적이다”며 감격스러워했다. 봉 교수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시상식 직후 …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아카데미 수상’ 봉준호 “순전히 한국적인 것으로 전세계 매료”

      ‘아카데미 수상’ 봉준호 “순전히 한국적인 것으로 전세계 매료”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전세계를 매료시킬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봉준호 감독은 9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우스 할리우드 호텔에 마련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인터뷰룸을 찾아 “‘옥자’라는 영화는 한국과 미국 합쳐진 프로덕션이었다”고 …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서…” 마스크 105만개 불법거래 적발 현장 보니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서…” 마스크 105만개 불법거래 적발 현장 보니

      보건용 마스크 105만 개를 불법거래 한 일당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A 업체의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A 업체는 인터넷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 105만 개를 현금 14억 원에 판매하겠다고 광고해 구매자를 고속…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전미주지사회의 리셉션, 한국대사관서 첫 개최

      전미주지사회의 리셉션, 한국대사관서 첫 개최

      전미주지사협회 회의 공식 리셉션 행사가 처음으로 주미 한국대사관저에서 8일(현지 시간) 개최됐다.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전미주지사협회 동계 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리셉션에는 행사 주최 측인 이수혁 주미한국대사와 래리 호건 전미주지사협회 의장 겸 메릴랜…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구자욱 2억8천만원에 도장…삼성, 연봉 협상 완료

      구자욱 2억8천만원에 도장…삼성, 연봉 협상 완료

      삼성 라이온즈가 2020년 재계약 대상자 49명과의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마지막 미계약 선수로 남아있던 외야수 구자욱이 10일 계약서에 사인했다. 구자욱은 지난해 연봉 3억원에서 2000만원 삭감된 2억8000만원을 올해 연봉으로 받게 되며 성적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인센티브…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27번 며느리→남편·어머니 감염? 아들 부부 동시에 어머니에 전파?

      27번 며느리→남편·어머니 감염? 아들 부부 동시에 어머니에 전파?

      중국 광둥성을 방문한 26번·27번 환자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남편의 어머니인 25번 환자에게 옮기는 과정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질병당국은 일단 27번 환자(38세 여성, 중국 국적)가 남편인 26번 환자(52세, 한국 국적)와 시어머니인 25번 환자(73세 여성…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기생충, 자본주의 한복판서 빈부격차 문제 제기”

      올해 대통령선거를 앞둔 미국 할리우드 영화계가 9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기생충’을 최고 작품상으로 뽑았다. 미국 우선주의와 보호주의를 설파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앞둔 상황에서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데는 영화계를 뛰어넘는 정치사…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文대통령도 ‘기생충’ 수상 축하 “다음 계획이 궁금하다”

      文대통령도 ‘기생충’ 수상 축하 “다음 계획이 궁금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른 것에 대해 “봉준호 감독님, 배우와 스태프 여러분의 ‘다음 계획’이 벌써 궁금하다”면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문 대통령은 10일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에 “봉준호 감독님과 배우, 스태프 여러분이 …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플래시100]‘문화정치 한다며 경찰예산 왜 늘리나’ 총독부 허구 통박

      [동아플래시100]‘문화정치 한다며 경찰예산 왜 늘리나’ 총독부 허구 통박

      플래시백동아일보는 1920년 4월 8일부터 ‘창간호’ 문패를 떼고 일상적인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1면 머리기사인 사설이 ‘조선총독부 예산을 논함’이었습니다. 문화정치를 표방해 헌병경찰제도를 보통경찰제도로 대체한다던 조선총독부의 큰소리가 허언이었음을 숫자로 증명해 총독의 시정을 …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폐렴 증상 있어야 검사’…시흥 27번 환자, 선별 진료소서 놓쳤다

      ‘폐렴 증상 있어야 검사’…시흥 27번 환자, 선별 진료소서 놓쳤다

      중국 광둥성에 머물 때부터 기침 증상이 있었던 2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선별진료소까지 찾았지만 폐렴 증상이 없어 독감 검사만 받고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별진료소 방문 하루 뒤 시어머니로부터 관련 증상이 나타났고 나흘이 지나 가족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황교안 “떡볶이 서서 먹나” 이낙연 “교통카드 어디 찍나”…‘극한’ 서민체험 낭패

      황교안 “떡볶이 서서 먹나” 이낙연 “교통카드 어디 찍나”…‘극한’ 서민체험 낭패

      ‘정치1번지’서울 종로 혈투를 앞두고 있는 전직 총리들이 서민체험에 나섰다가 생각지도 않게 민낯을 드러내는 바람에 낭패를 봤다. 제44대 국무총리를 지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9일 출마 지역인 서울 종로 일대를 살펴보는 길에 모교인 성균관대 인근 분식점을 찾아 떡볶이와 어…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플래시100]3·1운동 ‘민족대표 33인’인데 왜 48인이 재판에?

      [동아플래시100]3·1운동 ‘민족대표 33인’인데 왜 48인이 재판에?

      플래시백3·1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는 잘 아시다시피 33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제 사법부는 3·1운동 주모자로 48인을 골라 재판에 넘겼습니다. 33인에 추가된 주모자급이 15인이라는 뜻일까요? 동아일보는 1920년 4월 6일자부터 13일자까지 모두 8회로 나눠 예심결정서를 연재했습…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박지원 3관왕’ 한국 쇼트트랙, 월드컵 5차대회에서 金 5개 획득!

      ‘박지원 3관왕’ 한국 쇼트트랙, 월드컵 5차대회에서 金 5개 획득!

      대한민국 쇼트트랙대표팀이 3관왕에 오른 박지원(성남시청)의 활약을 앞세워 월드컵 5차대회에 걸린 10개의 금메달 가운데 5개를 수확했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 에네르기베르분드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9~2020시즌 쇼트트랙 월드컵시리즈 5…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플래시100]진작 이랬다면 ‘82년생 김지영’이 있었을까요?

      [동아플래시100]진작 이랬다면 ‘82년생 김지영’이 있었을까요?

      플래시백3·1운동은 방안에 갇혀있던 한국 여성들을 대문 밖으로 불러낸 강력한 자극제였습니다. ‘독립만세’를 외칠 때는 남녀 사이의 장벽도 노소의 차이도 문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3·1운동 때 여학생이 일제 경찰에 맞서 용감하게 만세를 부르다 팔이 잘리는 등 많은 여성들의 영웅…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플래시100]태극기 보고 놀란 일제, 떡 보고도 놀랐다

      [동아플래시100]태극기 보고 놀란 일제, 떡 보고도 놀랐다

      플래시백3·1운동이 일어나던 때 훗날 ‘딸깍발이’로 불린 국어학자 이희승은 경성직뉴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파고다공원에서 독립만세의 함성이 터졌다’는 친구의 전화를 받은 23세 청년 이희승은 만사를 제쳐놓고 파고다공원으로 달려갔습니다.‘열광적으로 독립만세를 연창하는 군중들, 또는…

      • 2020-02-1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