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간 폭력 시달렸다”…잠든 前남편 신체 훼손한 60대
이혼한 전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뒤 신체 부위 일부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이 법정에서 “40여 년간 전 남편의 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2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최상수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으로 법정에서 선 A 씨(69·여)는 …
- 2020-08-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혼한 전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뒤 신체 부위 일부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이 법정에서 “40여 년간 전 남편의 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2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최상수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으로 법정에서 선 A 씨(69·여)는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산업을 위해 추가 지원에 나섰다. 상반기 지원 대책과 비슷한 수준의 금융·고용안정 지원,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단기적 지원뿐만 아니라,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중장기 방안까지 제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7일 “개인 공매도 활성화는 최근 일부 사모펀드에서 나타난 손실 문제를 감안할 때 다소 조심스럽지만 기회의 확대라는 측면에서 개선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역대급 강풍’이 예상됐던 제8호 ‘바비’(Bavi)가 북한을 지나 소멸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바비의 순간 최대풍속은 기상관측 100년 역사에서 20번째, 태풍 순위로는 9번째로 확인됐다. 나머지 13번은 태풍과는 무관한 강풍이 남긴 기록이다. 태풍 바비로 인해 가장 강한 바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27일부터 오는 9월4일까지 총 7일간(토, 일 제외) 대구시 수성구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2차 단체 혈장 공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천지에 따르면 이번 혈장공여는 코로나19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새로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지침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층의 압력에 따라 작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새 코로나19 검사 지침은 이전보다 검사 대상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트럼프 행정부가 공식 감염자 수를 줄…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강풍을 동반한 괴물 태풍이라는 예보와 잇따른 보도 때문에 수확을 코앞에 두고 ‘낙과 피해’를 우려했던 전남 나주배 농가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태풍 바비가 지난 26일 전남 목포 앞바다를 경유해 서해안 쪽으로 진입하기 시작하자 배 과수 농가들은 시시…

최근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또는 환기구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형태의 ‘아파트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는 새로운 유형의 감염이 나오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

아시아나항공은 자사 기내식 사업 계약을 이용해 총수 지분율이 높은 금호고속(금호홀딩스)을 부당지원했다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결과에 사실과 다르다고 반발했다. 공정위는 27일 아시아나항공이 부당내부 거래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법인 고발결정을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공정위는 아시아나항공…

서울 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교직원 확진자 6명이 늘었다. 모두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 전체 유치원과 학교에 등교중단 조치를 결정한 첫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전날 오후 6시 기준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 발생 현황에…

서울 시내 한 아파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환기구, 하수도, 엘리베이터 등이 추정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7일 다수 시민들은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 내 집단감염을 주목하면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코로나1…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지난해 보다 증가했지만, 대부분은 60대 이상 고령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가 제조업을 위주로 감소한 반면 고령층은 사회복지서비스업 등 정부의 재정일자리 정책 덕에 매 분기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코로나 확진자가 더 크게 늘기 전에 좌고우면 말고 3단계 거리두기 등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 본연의 자세에 정부가 충실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직접 녹화한 영상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당 지…

배우 한채아가 건강미 넘치는 뒤태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백질 섭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후 단백질 섭취 중인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뒤태와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

6·25 전쟁 직후 미군에 의해 무단 반출됐던 강원 속초 설악산 신흥사의 불화 ‘영산회상도’와 ‘시왕도’가 28일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대한불교조계종은 27일 영산회상도와 시왕도가 66년만에 환지본처한다고 밝혔다. 조계종에 따르면 두 불화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가 한국 교회를 향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의 관계 절연 및 추방을 촉구했다. 26일 기장이 최근 발표한 ‘코로나19 재확산에 즈음하여’ 성명을 살펴보면 이들은 이번 사태를 ‘전광훈 현상’이라고 정의했다. 이들은 “극우적 정치이념과 근본주의적 믿음이 결…

배우 수지, 남윤수 주연 김지운 감독의 단편 영화 ‘내 물건이 너의 집에 남아있다면 헤어진 게 아니다’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은 27일 ‘내면의 강인함으로부터 채워지는 자신감’(#LIVEYOURSTRENGTH)에 대한 여정을 담은 수지와 남윤수 주연, 김…

중국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양제츠(楊潔?)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이 22일 방한하고 돌아간 가운데 향후 우리나라와 중국 간에 군사적 현안들이 대두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군사문제연구원은 27일 뉴스레터에서 “이번 양 정치국원 부산 방문 이후 한국과 중국 간에 미·중 경쟁에서 파…

정부는 현재 65세로 설정된 경로우대제도의 기준 연령을 상향 조정하는 논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등이 참여하는 범 부처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의 논의 결과를 종합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향’을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 상정했…

금융당국과 금융협회, 정책금융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우려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감안해 내년 3월까지 대출 원금상환, 이자상환 유예 조치를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전(全) 금융권 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