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파워기업]OEM방식으로 신발시장 주름잡는 ‘신발 名家’](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2/85165420.1.jpg)
[영남 파워기업]OEM방식으로 신발시장 주름잡는 ‘신발 名家’
‘기본에 충실, 분야에 최고, 나보다 우리.’ 부산 금정구 금사공단 ㈜우영제화의 경영 방침이다. 책상과 장식장, 바닥 곳곳에 신발 견본품과 관련 잡지, 각종 상패가 가득한 우영제화 윤용도 대표(54)의 사무실에 들어서면 사풍을 반영하듯 화합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저와 형님이 …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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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파워기업]OEM방식으로 신발시장 주름잡는 ‘신발 名家’](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2/85165420.1.jpg)
‘기본에 충실, 분야에 최고, 나보다 우리.’ 부산 금정구 금사공단 ㈜우영제화의 경영 방침이다. 책상과 장식장, 바닥 곳곳에 신발 견본품과 관련 잡지, 각종 상패가 가득한 우영제화 윤용도 대표(54)의 사무실에 들어서면 사풍을 반영하듯 화합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저와 형님이 …
이달부터 자산운용사가 공모형 펀드를 새로 팔 때 온라인 펀드도 반드시 함께 내놓아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1일부터 공모 개방형 증권펀드를 신규로 설정할 때 온라인 전용펀드 설정이 의무화된 데 따라 관련 행정지도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에 따라 자산운용사는 상장…

울릉도 특산물인 오징어와 호박 모양 옷을 입은 울릉군청 직원들이 지난달 30일 관문인 도동항에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울릉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매주 금요일 환영행사를 연다. 울릉군 제공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이 지난달 30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내앞마을)에서 문을 열었다. 2014년 도립 기념관으로 승격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신축한 것이다. 296억 원을 들여 지은 새 기념관(사진)은 5만7538m² 터에 연면적 7050m² 규모의 2개 전시관(독립관, 의열관)…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채권단)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에 ‘금호’ 상표권 사용료와 관련한 수정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금호타이어 매각을 성사시키기 위해 다시 협상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채권단은 이르면 4일 회의를 열어 박 회장 측에 제시할 상표권 사용 조건의 수정안을 확정하…
제12회 대구 국제대학생캠프 개막식이 3일 오전 10시 대구시청에서 개최된다. 대구가톨릭대 주관의 이번 행사는 7일까지 대구가톨릭대와 대구시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대구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캠프를 열고 있다. 올해는 한국(14명)을 비롯해 중국(25명) 인도네시…
경북도가 원자력 연구기관 유치를 정부에 건의했다. 경북도는 1일 경주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한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지난해 9월 지진에 따른 원자력발전소 및 중저준위 방폐장 안전 대책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경…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위한 중앙자문단 회의를 연다.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자문위원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회의에는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김정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김종규 한국박물관협…

지난달 26일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현대OCI 카본블랙 공장’ 신축 현장. 지난해 현대오일뱅크와 OCI가 51 대 49로 지분을 투자해 만드는 생산설비다. 9만2400m²(약 2만8000평) 부지에는 최대 44m 높이의 주요 생산설비가 모두 제자리를 찾아 막바지 작업에 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주용 박사가 5일 러시아 사할린국립대에서 열리는 국제학술회의 ‘수양개와 그 이웃들’에서 학술상을 수상한다. ‘수양개와 그 이웃들’은 한국선사문화연구원과 사할린국립대가 1996년부터 공동 주최해온 회의다. 김 박사는 국내 고고지질학의 개척자로 논문을 통해 석장리와 수…
충북 청주시는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의 창조적 가치 홍보와 문학 인구 확산을 위해 이달 말까지 직지소설문학상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부문은 단편·중편·장편이며,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500만 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또 최…

충남대 철학과(동양철학) 김세정 교수(사진)가 ‘돌봄과 공생의 유가생태철학’(516쪽·소나무)을 펴냈다. ‘새로운 문명과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한 유가생태철학의 정립’이란 부제에서 드러나듯 유가의 생태철학을 통해 서구적 환경생태 담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 한국양명학회 회장으로 왕양…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을 갖춰 배터리 산업을 선도해 나갑시다.” 지난달 30일 경기 수원시 전자소재연구단지에서 열린 삼성SDI 창립 47주년 기념식.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친환경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열리고 있…
충남도는 내년도 예산에 도민이 제안한 사업을 60억 원가량 반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도민 제안 대상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권한으로 시행할 수 있는 대부분 사업이다. 저성장과 양극화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도지사 공약사업,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개선사업, 3농 혁신사업, 효율적 복…

충북 영동군에 과일을 주제로 4월 문을 연 ‘과일나라 테마공원’이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신개념 체험 휴식공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일 영동군에 따르면 과일나라공원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명품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체험관광 기반시설을 만들기 위해 영동읍 산익길 일원 7만79…

프랑스 고급 백화점 봉마르셰에서 향수 매출 1위를 기록한 스틱향수 ‘사베마송’이 단독매장을 내며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사베마송의 창업자 이자벨 마송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엘본더스타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뷰티 시장은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

10년 전 버스노선이 없어진 한 오지 마을에 버스 정류장이 새로 생긴다. 할머니 앞에 도착한 버스에는 운전사가 없다. 이른바 자율주행차량이다. 운전석 옆 디스플레이에서 노선 안내 음성이 자동으로 흘러나온다. 중앙 모니터링센터 직원은 갑자기 나타나는 장애물 등 혹시 모를 위험 요인에 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지난달 30일 ‘사회적 총파업’을 여는 등 현 정부 출범 이후에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최저임금 인상 등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첨예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이노베이션 노사가 힘을 합쳐 ‘착한 노사문화’ 확산에 나서 재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S…

‘서울에서 중국집을 내려면 강남구 종로구, 치킨집을 내려면 강북구와 도봉구.’ 발로 뛰어서 상권을 분석하던 시대는 지났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선호 음식만 먼저 파악해도 반은 해결하고 들어갈 수 있다. SK텔레콤의 국내 첫 민간 빅데이터 개방 사례인 ‘빅데이터 허브(www.b…

삼성전자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폴리포룸 시케이로스’ 갤러리에서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을 초청해 신제품 TV ‘더 프레임’의 멕시코 출시를 알렸다. 더프레임의 ‘아트 모드’는 사용자가 선택한 예술작품이나 사진을 TV에서 액자처럼 보는 기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