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바뀌면 보험사에 통보, 가입자에 명확하게 알려야
내년부터 보험 계약자는 질병 이력과 직업에 변동이 생기면 이를 보험사에 알려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에 보험 가입자의 ‘고지·통지 의무’ 안내를 강화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지는 보험 계약을 맺을 때 질병 이력을 보험사에 알리는 것, 통지는 계약 뒤 직업과 직…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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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보험 계약자는 질병 이력과 직업에 변동이 생기면 이를 보험사에 알려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에 보험 가입자의 ‘고지·통지 의무’ 안내를 강화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지는 보험 계약을 맺을 때 질병 이력을 보험사에 알리는 것, 통지는 계약 뒤 직업과 직…

삼성물산이 싱가포르 최초의 복층형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4일 싱가포르 복층형 지하 고속도로 공사를 8억935만 싱가포르달러(약 6848억 원)에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최대 왕복 8차로의 기…
한국은행이 1년 반 동안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묶어둔 사이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대 0.81%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은행들의 신규 가계대출 금리는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시장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아파트 단지 안에서 도시농업을 할 수 있는 ‘LH팜(farm)’ 사업을 본격화한다. LH는 27일 대전 둔산 3단지 영구임대 아파트를 LH팜 시범단지로 조성하고 ‘오픈하우스&팜파티’를 개최(사진)했다고 밝혔다. LH팜 사업은 LH가 보유한 임대주택에…
이달 18일 전북 고창군에서 발견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외국에서 유입된 새로운 바이러스 종류로 추정된다는 유전자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유행한 바이러스가 국내에 남아 있다가 발병한 것이 아니라 철새를 통해 새로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
정부가 소득주도 성장을 위해 나랏돈을 적극적으로 쓰는 정책을 쓰고 있지만, 급속한 고령화 등 대내외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책연구원에서 나왔다. 현재 수준의 여건을 믿고 세금을 쓰다간 생산과 소비, 투자가 급격히 나빠지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는 경고여서…
택시가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의 환승 수단에 주로 이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최대 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택시를 이용한 고객들의 이동 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는 27일 카카오택시, 카카오내비 등의 빅데이터가 담긴 ‘2017 카카오모빌리…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현대차 노조)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나의 추가 생산을 저지하기 위해 27일 돌발파업에 나섰다. 현대차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울산 1공장 1, 2라인 파업에 들어갔다. 당초 1공장 1라인은 코나를, 2라인은 엑센트와 벨로스터를…

‘Simple and Boring(간단하고 심심하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측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단체급식을 맡은 셰프들을 만나 내린 ‘의외의’ 특명이다. 조리를 복잡하게 하지 말고, 음식 간을 싱겁게 해달라는 주문이었다. 선수들이 먹는 음식은 칼로리가 중요할 것…

27일 전남 나주시를 가로지르는 영산강 주변 습지에 갈대가 은빛으로 물결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남구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랑더하기 교실’=2018년 1월 1일∼12월 31일 운영. 남구 거주 예비중학생 1, 2학년 각 20명 모집. 학습 및 문화활동 지원, 급식 지원. 무료. 남구청소년수련관. 062-670-5013 여수 □시립도서관 작가 강연회=12월 6일 오…

광주전남의 역사와 문화 지리 등을 20년간 공부해 인문학 도서 5권을 펴낸 공무원이 있다. 37년째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김영헌 광주 북구의회 사무국장(57·지방서기관·사진)이다. 그는 1998년 광주 북구청 실업대책 담당으로 근무할 당시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면 행정과 주민들에…

편의점 업계에 무인화(無人化) 기술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직원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향후 무인 편의점 시대를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편의점 씨유(CU)의 운영사 BGF리테일은 27일 모바일 기반의 셀프 결제 애플리케이션인 ‘CU바이셀프(Buy Self)’를 개발했다고…

둘레길과 마실길, 힐링 숲길 등 걷기의 명소인 전남에 역사와 테마를 갖춘 명품길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 전남 해남군은 송지면 서정리 미황사와 달마산(해발 498m)의 산허리 17.74km를 걷는 ‘달마고도’를 18일 개통했다. 달마산은 공룡의 등줄기를 방불케 하는 암릉이 8km에 …
삼성전자가 5배 빨리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소재를 개발했다. 상용화되면 ‘배터리 굴기’를 외치는 중국의 추격을 뿌리칠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기존 리튬이온전지보다 충전 용량을 45% 높이면서 충전 속도는 5배 이상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배터리 소재 ‘그래…

파리바게뜨는 27일 서울 종로구 종로시그니처점에서 황재복 부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김기석 한국구세군 본부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12년간 1호 성금을 전달해온 파리바게뜨는 미니 자선냄비를 전국 매장에 설치한다. 양회성 기자 yoha…
전국 유일 고래문화특구인 울산 장생포에 고래 관광을 주제로 하는 가상현실(VR) 체험존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7년 지역주도형 VR콘텐츠 체험존 조성사업’에 남구와 함께 제안한 고래관광 VR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문체부는 VR 콘텐츠 산업…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를 ‘점령’한 연꽃 퇴치에 수초(水草) 제거 장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연꽃 확산이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철새 서식도 위협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본보 10월 26일자 A18면 참조 창원시는 “내년 연꽃 제거 사업…

올해 한국 경제가 ‘성장률 3%’의 벽을 넘어서는 것이 확실하다는 정부 경제팀 수장의 발언이 나왔다. 내년에도 이에 버금가는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란 주요 경제연구기관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올해 말부터 한국의 산업구조를 바꾸기 위한 선제적 구조조정 방안을 확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맘(mom)에게 마음으로 다가갑니다.’ 부산시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장려정책을 편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부터 출산, 보육까지 상시 지원체계를 갖춘 ‘아이·맘 부산’ 계획을 발표했다. 인구절벽 위기를 초래하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