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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망’ 읽는 박근혜 전대통령… “적당한 시기 꼭 할 말 있어”

      ‘대망’ 읽는 박근혜 전대통령… “적당한 시기 꼭 할 말 있어”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65)이 일본 전국시대를 다룬 장편 소설 ‘대망(大望·사진)’을 열독하고 있다. 정치인과 기업 경영자들의 필독서로 불리는 대망의 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되새겨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교정당국 등에 따르면 얼…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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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방땐 재판 안나올것” vs “박근혜 前대통령, 사자 우글대는 콜로세움에”

      16일 밤 12시로 1심 구속 기한(6개월)이 끝나는 박근혜 전 대통령(65·구속 기소)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이번 주에 결정된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박 전 대통령 공판에서 추가 구속영장 발부가 필요한지에 대해 검찰과 변호인단 양측의…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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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마녀사냥” 곽금주 교수의 한숨

      ‘이명박(MB) 정부 국가정보원 심리전단의 자문에 응한 심리학자.’ 최근 온라인 일부에서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를 지칭하는 말이다. ‘스타’ 심리학자가 순식간에 ‘가짜뉴스’의 제물이 됐다. 발단은 지난달 28일 어느 방송 프로그램이었다. MB 정부 국정원 심리전단 실태라…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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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살 아이를… 반려견이 부른 참극

      반려견에 의한 인명 피해가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집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한 살 여아를 물었다. 얼굴과 목 등을 크게 다친 아이는 결국 사흘 만에 숨졌다. 10일 경기 시흥경찰서와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 40분경 시흥시의 한 아파트 3층 거실에서 A 양(12개월)이…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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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들 노리는 시외버스터미널 몰카

      정부가 몰래카메라(몰카)와의 전쟁까지 선언했지만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남성도 몰카 피해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텀블러의 한 블로그에는 서울의 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촬영했다는 몰카 영상이 잇달아 게시되고 있다. 영상은 대부분 남자화장실에서…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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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인 와르르… 14층 높이서 추락 근로자 3명 사망

      크레인 와르르… 14층 높이서 추락 근로자 3명 사망

      공사장 타워크레인이 또 무너져 근로자 3명이 숨졌다.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는 발생하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진다. 정부는 사고 때마다 대책을 내놓지만 참사가 반복되고 있다. 10일 오후 1시 36분 경기 의정부시 낙양동 민락2지구 26층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해체가 진행 중이던…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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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금니 아빠’ 여중생 콕 집어 부르라했고… 딸은 수면제 건넸다

      ‘어금니 아빠’ 여중생 콕 집어 부르라했고… 딸은 수면제 건넸다

      “제가 죽였습니다. 딸에게 미안합니다.” ‘어금니 아빠’ 이모 씨(35)가 여중생 딸의 친구인 김모 양(14)을 살해했다고 10일 자백했다. 경찰에 붙잡힌 지 5일 만이다. 이날 이 씨는 경찰의 3차 조사를 받으며 범행을 시인했다. 이 씨는 자백 내내 흐느끼며 여러 번 “딸에게 …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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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정부가 도산한 회사 대신 근로자에 지급한 체불임금, 3년평균 환수율 31% 그쳐

      [단독]정부가 도산한 회사 대신 근로자에 지급한 체불임금, 3년평균 환수율 31% 그쳐

      정부가 사업주 대신 근로자에게 지급한 체불임금(체당금·替當金)의 환수율이 최근 3년간 평균 3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15∼29세) 체불임금액은 올해도 1000억 원 돌파가 확실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고용노동부…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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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드미러에 손목 ‘툭’… 보험금 수천만원 타내

      사이드미러에 손목 ‘툭’… 보험금 수천만원 타내

      지난해 4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골목에서 승용차 한 대가 지나고 있었다. 좁은 길을 조심스레 서행하던 운전자는 갑자기 ‘툭’ 하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에 부딪친 듯한 느낌을 받았다. 급히 차량을 세우고 내렸더니 차량 오른쪽에 30대 남성 A 씨가 허리를 잡고 웅크린 채 아파하고 있…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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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 나눈 아들… 그날 장기기증 전도사된 아빠

      생명 나눈 아들… 그날 장기기증 전도사된 아빠

      ‘이 넥타이가 더 점잖아 보일까?’ 2015년 7월 29일 저녁 홍우기 씨(68)는 닷새 앞으로 다가온 아들 윤길 씨(당시 33세)의 결혼 상견례를 준비하며 장롱을 뒤지고 있었다. 그때 ‘쿵’ 소리가 들렸다. 윤길 씨가 방에 쓰러져 있었다. 그때부터 일어난 모든 일이 홍 씨는 아…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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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모든 고교 내년부터 무상급식

      내년부터 강원지역 전체 고등학교에서 무상급식이 실시된다. 고교까지 무상급식이 이뤄지는 건 전국에서 처음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최명희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장(강릉시장)은 10일 강원도청에서 만나 내년 3월부터 도내 모든 고교를 대상으로…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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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십억 재산 직장인이 최하위층? 의료비 돌려받아

      재산이 수십억 원대인 부자 직장인 800여 명이 ‘소득 최하위층’으로 분류돼 의료비를 돌려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건보료 환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억 원 이상의 재산이 있는데도 최하위 소득층(소…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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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빛 물든 다랑논

      황금빛 물든 다랑논

      9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의 다랑논이 가을 수확을 앞두고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다랑논은 산비탈을 개간해 계단식으로 만든 논이다. 전남 구례군 제공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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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등 5곳, 초등교원 응시 미달 탈출

      강원 등 5곳, 초등교원 응시 미달 탈출

      초등교사 임용 절벽 현상 속에서도 최근 3년간 계속 미달 사태가 빚어졌던 강원 경북 충남 충북 전남 등 5개 도 지역의 올해 임용시험 응시인원이 간신히 선발인원을 웃돌았다. 서울·경기 지역 초등교사 선발인원이 절반 가까이 급감하면서 예비교사들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분…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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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亞대학 최초 NASA와 ‘우주행동협정’… 2년간 深우주 탐사 발사체 개발 참여”

      “亞대학 최초 NASA와 ‘우주행동협정’… 2년간 深우주 탐사 발사체 개발 참여”

      인하대 최순자 총장은 2015년 취임 후 ‘공부 잘하는 대학, 잘 가르치는 대학’을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최 총장은 10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은 학생 잠재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며 “인하대는 스스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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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정책 궁금한 외교관들, 켈리 표정 먼저 살핀다

      미국 워싱턴 외교가가 예측하기 힘든 ‘트럼프 백악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10개월을 맞아 미국에 주재한 12개 유럽, 중남미, 아시아 우방 국가 외교관들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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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前-現부인 ‘퍼스트레이디’ 설전

      트럼프 前-現부인 ‘퍼스트레이디’ 설전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자리를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현 부인과 전 부인이 공개적으로 말싸움을 벌였다. 일각에서는 “리얼리티 쇼에서나 있을 법한 상황이 백악관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발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첫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가 10일 출간되는 자서전 ‘트…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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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염에 휩싸인 내파밸리… 캘리포니아 북부 비상사태 선포

      화염에 휩싸인 내파밸리… 캘리포니아 북부 비상사태 선포

      대형 산불이 세계적인 와인 생산지 내파밸리를 포함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8개 카운티에서 급속도로 번지며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건물 1500여 채가 전소됐다. 불길이 잡히지 않은 채 확산되고 있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뉴욕타임스(NYT)는 “캘리포니아…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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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청소년 “소방관이 꿈” 신뢰도 99%… 세계 1등

      프랑스 청소년 “소방관이 꿈” 신뢰도 99%… 세계 1등

      지난달 27일 오후 2시 정각, 프랑스 파리 남부 도시 믈룅 소방서에 20명의 학생들이 빨간 모자와 파란색 소방관 제복을 입고 정자세로 줄을 섰다. 가에탕 갈리 대장으로부터 그날의 지시 사항을 전달받는 이들은 영락없는 소방관이었다. 이들은 프랑스 전역의 1600개 소방서에서 운영하…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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