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은폐논란 유골, 기존 수습자로 확인
세월호 유골 은폐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유골은 기존 수습자인 일반인 승객 이영숙 씨의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은폐사건 2차 조사결과를 내놨지만 미수습자 가족의 장례와 삼우제가 진행 중이라 통보하기 어려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정부는 또 재발 방지를 위해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
-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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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골 은폐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유골은 기존 수습자인 일반인 승객 이영숙 씨의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은폐사건 2차 조사결과를 내놨지만 미수습자 가족의 장례와 삼우제가 진행 중이라 통보하기 어려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정부는 또 재발 방지를 위해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

국내에서도 드론 택배 시대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8일 전남 고흥 육지에서 4km가량 떨어진 득량도까지 실제 우편물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데 성공했다. 드론에 실린 박스에는 득량도 주민에게 배달되는 총 8kg의 소포와 등기가 담겼다. 그동안 택배사와 이동통신사들…
영화에서 어두침침한 범죄 골목처럼 종종 묘사되던 가리봉동이 바뀐다. 구로구는 2020년까지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가리봉시장을 손보기로 했다. 면적 7903m²의 가리봉동 대표 사업지역인 가리봉시장은 바닥을 새로 포장하고 엉킨 통신주(柱)를 정리한다…
경기도가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연천 은통일반산업단지(은통산단)가 다음 달 7일 기공식을 한다. 연천읍 은대리와 통현리 일원 60만 m² 규모로 조성될 은통산단은 연천군과 경기도시공사가 공동 추진하며 사업비 1188억 원이 투입된다. 2021년 조성이 완료되면 60여 개 기업이…

23일 서울 관악구 골목길을 순찰하던 무단투기보안관 공경숙 씨(51)와 기삼명 씨(63)의 눈에 정체불명의 비닐봉지가 눈에 띄었다. 종량제봉투에 담지 않은 쓰레기였다. 두 사람은 가방에서 일자드라이버를 꺼내 능숙한 손놀림으로 봉투를 뜯었다. 각종 휴지와 먹다 남은 과자 등이 뒤섞인 쓰…

화장실 세면대가 깨끗해지면 이를 더 많이 닦을까? 2020년까지 ‘더럽고 불편한 학교 화장실 완전 퇴출’ 프로젝트를 벌이는 서울시는 최근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학교의 화장실을 깨끗하게 리모델링하고 양치대를 새로 만들었더니 학생들이 양치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화장실이 …
미국 백악관이 근무시간 동안 관내 직원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사이버보안 강화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한 관계자는 “백악관 무선인터넷망에 너무 많은 기기가 연결되…

짐바브웨 과도정부가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 전 대통령(93·사진)의 생일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했다. 물러난 무가베 전 대통령은 퇴진 협상 과정에서 수백억 원에 이르는 위로금까지 챙긴 것으로 알려져 새 지도부가 독재 정권을 계승하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27일 현지 일간 짐바…

“우리는 소개팅(Blind date)으로 만났어요.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죠.” 내년 봄 결혼을 발표한 영국 왕위 계승 서열 5위 해리 왕손(33)과 미국 영화배우 메건 마클(36)은 27일 BBC와의 인터뷰에서 평범한 자신들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마클은 “나는 미…
![[기자의 눈/윤완준]단둥서 사라지는 대북 밀무역… 中의 제재 의지 주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1/29/87495705.1.jpg)
“최근 중국의 큰 변화는 자국법을 적용해 북한을 제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중국 내 북한 교역 창구인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 일대를 취재할 때 한 대북 소식통이 이렇게 말했다. 현장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증거를 찾을 수 있었다. 중국 당국은 밀무역뿐 아니라 북-중 …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21세기 육상과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 구상에 일본 정부와 기업이 동참하기로 하고 구체안을 마련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8일 밝혔다. 일대일로 구상에 포함된 동남아 국가에서 중일 민간기업이 공동사업을 할 경우 일본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등의 방법을 검토 중이…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이 소수 민족인 ‘로힝야족 인종청소’ 논란으로 미국 등 서방의 압박을 받자 중국과의 밀착으로 이를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권 및 민주화 운동으로 노벨 평화상(1991년)을 받은 수지 자문역이 국제사회의 비판에 역류(逆流)하는 것이 아니…
김구라가 어머니 박명옥 여사 앞에서 진땀을 흘린다. 촬영 중 카메라를 밀어내고 나가버린 전적이 있는 박 여사는 김구라가 찾아오자 카메라와 밀당하듯 침묵만 지킨다. 당황한 김구라는 방송 분량 확보를 위해 뜬금없이 아들 동현이에게 전화를 거는데….
![[오늘의 운세/11월2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28/87495294.1.jpg)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검토도 인공지능이 주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28/87495286.1.jpg)
과거 바둑 검토는 정상급 기사가 주도하고 다른 기사들이 의견을 내는 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요즘은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이 주도하고 있다. 최근 열린 LG배 4강전 이야마 유타 9단과 커제 9단의 대결에선 중국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줴이(絶藝)가 한 수 놓일 때마다 승률을 계산하…
올해 10월 한국예탁결제원과 시중은행 등이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미취학 아동(0∼7세)이 보유한 상장주식 평가액은 1669억 원에 달했다. 어린이 주식 부자들의 존재는 아직 주식시장에서 미미한 수준이지만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재산 상속·증여 문제에…
■ ‘안동 코오롱하늘채’ 421채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중 경북 안동시 수상동에서 ‘안동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에 전용면적 59∼84m²의 총 421채 규모다. 시공은 코오롱글로벌이 맡았다. 낙동강 수변공원과 안동시 중심생활권이 가까워 쾌적하고 편리한…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은 12월 경기 김포시 김포신곡 6지구(고촌읍)에서 아파트 ‘캐슬앤파밀리에 시티’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16층 26개동에 전용면적 59∼111m²의 1872채 규모다. 내년까지 김포신곡 6지구에서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총 4682채가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미리보기]더블역세권에 명문학군까지 ‘팔방미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28/87495271.1.jpg)
대림산업이 다음 달 부산 동래구에서 아파트 ‘e편한세상 동래온천’을 분양한다. 단지에서 걸어서 약 10분 이내에 지하철역 2곳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다. 교통 여건은 물론이고 주변 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이 뛰어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e편한세상 동래온…

전 세계 업무지역 중 사무실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홍콩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51번째로 연평균 임대료가 높았다. 28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발행한 글로벌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의 사무실 임대료는 연평균 2만7431달러(약 2990만 원)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