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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저 인간”… 무촌 부부, 무례 안돼요

      “야” “저 인간”… 무촌 부부, 무례 안돼요

      독설만 남기는 어긋난 소통… 존중받고 싶어요 “야, 이런 자리에 나올 땐 옷 좀 신경 쓰면 안 되냐?” 부부 동반 모임에 다녀오던 길. 아가씨처럼 예쁘게 꾸민 친구 부인들을 본 남편이 한 말입니다. 아기 이유식과 옷가지를 챙기다 보면 눈썹 한쪽 그릴 정신도 없는데…. 티셔츠 한 …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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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차 주인이 누구시죠?

      [고양이 눈]차 주인이 누구시죠?

      파란 스포츠카는 누구의 애마일까요. 질주를 끝내고 집에 돌아오면 이웃을 배려한 주차가 최우선이겠죠. 유치원생 주인은 화단 쪽에 붙여 주차하는 센스를 잊지 않았네요. 배려를 아는 꼬마 신사, 우리 동네 베스트 드라이버!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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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정세진]첨단 IT 도시의 그늘

      [횡설수설/정세진]첨단 IT 도시의 그늘

      미국 뉴욕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을 받아도 구매력이 떨어진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뉴요커들은 고가의 임대료는 물론 높은 생활물가를 감당해야 한다. 하버드대의 에드 글레이저 교수는 미국의 대도시를 조사한 결과 대략 도시 규모가 두 배 커질 때마다 임금은 10…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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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윤완준]세계를 향한 중국몽, 中만의 꿈 되지 않길

      [광화문에서/윤완준]세계를 향한 중국몽, 中만의 꿈 되지 않길

      “중국이 얼마나 발전하든 영원히 패권도 확장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도 중국처럼 거리낌 없이 세계를 향해 이렇게 선언할 수 있나? ‘미국은 영원히 패권도 확장도 추구하지 않겠다’고?”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지난달 31일 베이징 외교부 브리핑…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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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이종수]9급 공무원보다 진입장벽 낮은 지방선거

      [동아광장/이종수]9급 공무원보다 진입장벽 낮은 지방선거

      두툼한 투표안내문 봉투가 배달되었다.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홍보물을 꺼내어 읽어 보았다. 놀랍게도 지방선거의 홍보물을 압도하는 건 정당의 구호와 주장들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평화를 슬로건으로 ‘담대한 남북관계 개선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1년, 서민들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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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연 사건’ 재수사, 서울중앙지검이 맡아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 의혹 중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재수사를 권고한 강제추행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하게 됐다. 4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2009년 이 사건을 처리했던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사건기록을 넘겨받아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홍종희)에 배당했다…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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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제일병원 파업… 임신부들 “만삭에 병원 옮기라니…”

      서울 제일병원 파업… 임신부들 “만삭에 병원 옮기라니…”

      서울 중구 제일병원에서 8일 둘째 아이를 분만할 예정이던 임신부 장모 씨(32)는 4일 오전 병원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이날부터 병원 간호사와 의료기사 등 직원들이 무기한 파업을 시작하니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게 좋겠다는 얘기였다. 새로 옮긴 병원에 낼 진료의뢰서를 발…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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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용한의 전쟁史]<10>대서양의 늑대들

      [임용한의 전쟁史]<10>대서양의 늑대들

      1943년 초 대서양에만 100척의 독일 유보트가 잠복해 있었다. 유보트의 전술은 늑대의 사냥법을 땄다고 해서 ‘대서양의 늑대들’이라고 불렸다. 1940년에 독일이 도입한 이 전술은 유보트가 연합군 호송선단을 발견하면 바로 공격하지 않고, 선단을 추격하면서 주변의 유보트를 불러 모으는…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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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승헌]일주일만 꾹 참으면 안 될까

      [오늘과 내일/이승헌]일주일만 꾹 참으면 안 될까

      조금이라도 빨리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마이크 앞에 서기도 전에, 지정된 자리에 도착하기도 전에 그는 입을 열었다. 보무도 당당했다. 두 팔을 위아래로 휘휘 젓기도 했다.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으로 찾아온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을 만난 뒤 12일 싱가포르 …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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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건물 두 편의점… 피 마르는 점주들

      한 건물 두 편의점… 피 마르는 점주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는 얼마 전 ‘GS25 조윤성 대표는 편의점 근접 출점 자제약속을 이행하라’는 현수막이 내걸린 적 있다. 5년간 운영된 편의점 미니스톱을 올 3월 인수한 장모 씨(45)가 내건 것이었다. 장 씨는 4일 “영업 시작 한 달이 지나 같은 건물 안에 GS25가…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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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재개발… 고쳐 뭐하나” 철근 드러난 건물 방치

      “어차피 재개발… 고쳐 뭐하나” 철근 드러난 건물 방치

      4일 잔해 더미만 쌓인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의 4층 건물이 무너진 자리 바로 옆 2층 컨테이너 건물은 외벽이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전날 사고 직후 발생한 화재로 외벽 곳곳이 검게 그을려 있었다. 벌어진 벽 사이로 내부 마감재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도 보였다. 재건축 조합 사…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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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습 폭행 혐의’ 한진家 이명희 영장기각

      상습 폭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69)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4일 영장실질심사를 한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볼 사정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박 …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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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 “안먹어도 배고프지 않다는 걸 알았다”

      건강상 이유로 재판에 한 차례 불출석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77·구속 기소)이 12일 만에 법정에 출석해 도곡동 땅 실소유 의혹을 부인했다. 지친 기색으로 두 번째 재판에 출석한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직접 말했다.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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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드루킹특검 후보 허익범-임정혁 추천

      野, 드루킹특검 후보 허익범-임정혁 추천

      국회의 야당 3개 교섭단체는 4일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할 ‘드루킹 특별검사’ 후보로 검사 출신의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임정혁 변호사(62·16기)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인 ‘평화와 정의…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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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법관들 “철저 수사”… 부장판사들은 찬반 격론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자를 형사 조치하는 것에 대해 서울중앙지법 등 전국의 소장 판사들이 4일 회의를 갖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반면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회의는 의견 대립과 정족수 미달로 파행했다. 지방법원 부장판사급인 서울고법 판사들도 회의를 열었지만 형사 조치 의견…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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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김명수, 퇴임대법관 환송식 취소… 갈등설 불거져

      [단독]김명수, 퇴임대법관 환송식 취소… 갈등설 불거져

      김명수 대법원장이 퇴임 대법관 환송식을 겸한 대법관 워크숍을 전격 취소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이달 8일로 예정됐던 대법관 워크숍은 8월 2일 퇴임하는 고영한(63) 김신(61) 김창석 대법관(62)이 참석하는 마지막 워크숍으로, 퇴임 대법관들을 환송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 때문에…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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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장 이동시간은? 회식은? 답답한 근로현장

      “임원 운전기사도 주 52시간을 꼭 지켜야 하나요?” 최근 노무사 A 씨가 상담해준 내용 중 하나다. 요즘 이 같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하지만 명확한 답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다음 달 1일부터 근로자 300명 이상 기업 임원의 운전기사도 주 52시간만 일해야 한다…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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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시간 넘으면 인사팀서 경고메일… 일하고도 ‘커피 타임’ 입력”

      “52시간 넘으면 인사팀서 경고메일… 일하고도 ‘커피 타임’ 입력”

      13시간. 대기업에서 시설관리 업무를 하는 전모 씨(34)가 평균 출퇴근 카드를 찍는 간격, 즉 근무시간이다. 오전 7시에 출근해 오후 8시에 일을 마무리하는 날이 많다. 그런데 전 씨의 출퇴근 기록에는 대부분 ‘9시간 근무’라고 적혀 있다. 전 씨는 24시간 돌아가는 공장을 2…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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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필리핀, 신남방정책 협력”

      “韓-필리핀, 신남방정책 협력”

      문재인 대통령과 ‘필리핀 트럼프’로 통하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내년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필리핀의 5대 교역국이며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43억 달러를 기록했다”…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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