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숫자 뉴스]세계 각국이 보낸 북한 지원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5/86935947.1.jpg)
[신문과 놀자!/숫자 뉴스]세계 각국이 보낸 북한 지원금
북한이 올해 세계 각국에 요청한 인도적 지원금은 1억1350만 달러에 이릅니다. 세계 각국이 주민은 돌보지 않고 핵실험과 미국까지 날아갈 수 있는 장거리미사일 개발에 큰돈을 쓴 북한을 지원했을까요? 북한이 요청한 금액의 29.9%에 불과한 3390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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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숫자 뉴스]세계 각국이 보낸 북한 지원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5/86935947.1.jpg)
북한이 올해 세계 각국에 요청한 인도적 지원금은 1억1350만 달러에 이릅니다. 세계 각국이 주민은 돌보지 않고 핵실험과 미국까지 날아갈 수 있는 장거리미사일 개발에 큰돈을 쓴 북한을 지원했을까요? 북한이 요청한 금액의 29.9%에 불과한 3390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블레이드 러너’와 AI 로봇](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5/86935943.1.jpg)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년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는 암울한 미래에 인간과 똑같이 생기고 생각하는 리플리컨트(복제인간)가 노동력을 제공한다. 복제인간 여섯이 식민행성을 탈출해 지구에 몰래 숨어들고 특수경찰인 블레이드 러너가 이들을 쫓는다. 복제인간이 유전자 조합으로 자신들을 만든…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미 대통령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장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5/86935934.1.jpg)
요즘 뉴스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인물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일 것입니다. 아침마다 트위터에 글을 남기고 정제되지 않은 돌출 발언을 하는가 하면 국내외적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곧잘 화를 내고 언론과 갈등을 빚습니다. 이전 대통령의 품격과는 분명 다릅니다. 흥미롭기도 하고…
![[신문과 놀자!/환경 이야기]7만년 전 화산폭발이 몰고 온 기후 변화, 지금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5/86935924.1.jpg)
환경문제는 넓은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광역성, 원인과 결과에 시간적인 차이가 생기는 시차성, 각 요소 간에 인과 관계나 의존성을 갖고 있는 상호의존성, 오염된 것은 회복이 어려운 비가역성의 특성을 보이고 있죠. 이런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환경문제 중 하나는 기후변화예요. 먼 …
![[종이비행기]초심을 잃어버린 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5/86935913.1.jpg)
주말 밤 진짜 오랜만에 대학 친구 집에 모였다. 와이프가 아이들과 여행을 간 덕에 집이 비었다나. 배 나온 중년들이 모여 봤자 할 일은 뻔할 뻔자. 고기 구워 술 마시고, 잡다한 수다 떨다 포커 치고. 결국 다 돌려주는 돈, 뭘 그리 열 냈는지. 또 한 번 행운의 찬스(?)를 기약하며…

요즘 문화계의 화두는 ‘실화’다. ‘택시운전사’ ‘군함도’ 등 실화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하며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연극계에도 유독 실화 연극을 추구하는 젊은 연출가가 있다. 다큐멘터리적 연극 화법으로 재치와 유머를 버무려 사회현상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연극 연출가인 김재엽 세종대 영…

월간지 ‘춤’이 10월 500호를 냈다. 1976년 3월 창간호를 낸 뒤 한 달도 거르지 않고 41년을 달려왔다. 한국 무용지로서 최장수 기록이다. 제1세대 무용평론가인 고 조동화 선생(1922∼2014)이 창간한 ‘춤’지는 현재 외아들인 조유현 출판사 ‘늘봄’ 대표(56·사진)가 발…

데뷔 후 단 3개월 만에 밀리언셀러가 될 수 있을까. 최근 가요계 태풍의 핵으로 떠오른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그룹 워너원 이야기다. 워너원은 다음 달 13일 미니 1집 리패키지(repackage)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을 낸다. 23일 예…
![[문화 단신]한국니체학회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0/25/86935857.1.jpg)
■ 한국니체학회는 20일 정기총회에서 학회 회장에 이주향 수원대 교수(사진)를 추대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26일 용인 죽전캠퍼스에서 ‘통일 한국을 위한 인문학적 모색’이란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고 24일 밝혔…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통화를 하고 “내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총선에서 승리한 아베 총리에게 “앞으로도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갈…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4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해 “이미 정책연대가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선거연대까지 시도해 보자는 뜻”이라고 말했다. 애초 거론되던 당 대 당 통합 논의에서 후퇴해 우선 선거연대 논의로 공감대를 넓혀 보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서…
1970년대 후반부터 10년 넘게 존속하며 군 장교의 공무원 전직을 유도한 ‘유신 사무관 제도’가 군의 정치 개입 소지를 줄이기 위한 의도로 만들어졌다는 증언이 나왔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구술사연구사업’의 서울대 연구단은 27일 열리는 이 사업 공동 워크숍 발표문에서 “이 …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3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 산하 ‘한국임무센터(Korea Missions Center)’를 방문해 북핵 이슈를 논의했다. 한국임무센터는 5월 북핵 위협을 전담하기 위해 창설된 CIA 내 특수조직이다. 홍 대표는 이날 1…

“본관사또 큰 잔치를 베풀 때 명기명차 다 모아서… 가성은 요란하여 반공에 높이 떴다.”(장자백 창본 춘향가 중) 춘향전의 악역 변사또의 생일 축하연을 묘사한 부분이다. 제아무리 조선시대 수령(사또)이라 하더라도 기생과 광대들을 관아로 불러들여 생일잔치를 벌일 수 있었을까. 지금 …

“기대했던 만큼의 큰 임팩트가 있지는 않다. 청와대가 조각 완료에 큰 방점을 둔 것 같다.” 24일 여당의 한 중진 의원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사진) 지명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홍 후보자 지명으로 박성진 전 후보자가 낙마한 뒤 한 달 넘게 표류하던…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둘러싸고 원전 매몰 비용과 공론화위원회의 월권 여부에 대해 논란을 벌였다.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은 “정부가 백지화를 추진 중인 신한울 3, 4호기, 천지 1, 2호기의 매…

“무는 버릇은 개가 태어날 때부터 갖는 특성이 아니다. 생후 18주쯤 이뤄진 학습 결과다.” ‘개는 물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는 견주들의 오해를 꼬집는 이 설명은 지난달 출간된 책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리잼)의 내용이다. 독일인 수의사이자 애완견 행동치료 전문가인 저자는 입…

24일 정부가 내놓은 에너지 전환 로드맵에서 가장 단시간 내에 실현될 정책은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다. 현 정부 임기 내에 탈원전 정책을 하나라도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월성 1호기의 설계수명 만료 시점에 앞서 원전 가동을 중단하겠다는 게 정부 계획이다. 현재 가동…

그는 노래했다. ‘시간이 있을 때 장미를 따라’고. 장미는 황홀한 생의 순간을 의미한다. 문정희 시인(70), 그의 이름이 진짜 장미가 된다. 일본 조사이국제대가 7년간 공들여 개발한 장미 품종에 ‘문정희’라는 이름을 붙여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23일 문…
![[단독]“공론조사가 모든 걸 해결해줄 거라는 만능주의 경계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5/86935823.1.jpg)
“공론조사는 사회 경제적 비용이 크다. 공론화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란 만능주의는 경계해야 한다.” 3개월 동안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를 이끌었던 김지형 공론화위원장(59) 특유의 낮은 목소리는 평소보다 더 낮았다. 대법관을 포함해 27년간 판사 생활을 했지만 공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