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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구옥분 별세·서주원 모친상·남인순 시모상 外

      ◇구옥분 씨 별세·서주원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모친상·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시모상=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2258-5940 ◇김기례 씨 별세·전숙희 서울여대 수학과 교수 화숙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만태 씨(재미 사업) 모친상·정동근 한국외국어대…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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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한 ‘대통령 구두’… 시민의 발 돼야죠

      부활한 ‘대통령 구두’… 시민의 발 돼야죠

      ‘대통령의 구두. 청각장애인이 만드는 수제 구두. 아지오.’ 25일 사회적 기업 벼룩시장에서 만난 유석영 대표는 ‘대통령의 구두’라는 간이 입간판을 세우고 있었다. 유 대표는 14일 사회적 협동조합 ‘구두 만드는 풍경’을 세우고 아지오(이탈리아어로 ‘편하다’는 뜻) 구두 사업을 다…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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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탁금지법 ‘3·5·10 규정 개정’ 일단 멈춤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령의 이른바 ‘3·5·10’ 조항을 일부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최종안 의결이 일단 좌절됐다. 시행령 개정 권한이 있는 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오후 3시 반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종안 의결을 위한 전원위원회를 비공개로 열었다. ‘3·5·10’ 중 △선물…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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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김호경]취업하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

      [내 생각은/김호경]취업하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

      사회구조 변화와 경기 불황으로 비교적 이른 나이에 직장을 떠나는 중장년층이 늘어나고 있다. 높아져 가는 청년실업률의 수치 이면에는 부족한 일자리를 놓고 모든 세대가 벌이는 치열한 경쟁이 감춰져 있다. 최근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재취업 중장년의 직무이동 분석 조사’에서 재취업…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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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면 호흡 5분만에 나른… “눈꺼풀에 본드” 말에 눈 안떠져

      최면 호흡 5분만에 나른… “눈꺼풀에 본드” 말에 눈 안떠져

      “지금 눈꺼풀에 본드를 발라 눈을 뜰 수 없습니다. 눈을 한번 떠 보세요.” 기자는 경기 의정부시 경기북부경찰청 법최면실에 누운 지 얼마 안 돼 과학수사계 오인선 경위(55)의 나긋한 음성을 듣고 온몸이 나른해졌다. 눈을 뜨려고 애썼지만 눈꺼풀이 붙어 있는 느낌에 뜨지 못했다. 오…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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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나종갑]中企기술보호법 개정안, 문제 많다

      [내 생각은/나종갑]中企기술보호법 개정안, 문제 많다

      최근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중소기업기술 보호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중소기업기술이 영업비밀이 아니더라도 비밀유지계약 위반이나 부정취득 등으로부터 보호받도록 하고, 행정구제를 강화한 것이다. 그러나 이 법안은 중소기업을 보호하기보다 되레 망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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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이민세]현행 수도관 세척방식, 서둘러 고쳐야 한다

      [열린 시선/이민세]현행 수도관 세척방식, 서둘러 고쳐야 한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2000억 원 규모의 하수관 공사 비리 의혹이 화제다. 업체에 하수관 교체 공사를 맡겼는데 추후 점검해보니 새 하수관이 있어야 할 자리에 온통 기존 하수관이 있었다는 것이다. 공사는 하지도 않고 돈만 챙긴 셈이다. 이런 문제는 물론 행정상의 잘못이 크지만, 하…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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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감당할 수 없는 인구의 무게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감당할 수 없는 인구의 무게

      현생 인류인 호모사피엔스는 한때 멸종의 위기에 직면한 적이 있다. 지구에 긴 빙하기가 닥쳤던 19만5000년 전부터 2만2000년 동안 인구수는 1만 명 수준으로 극감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프리카 남부지방에 살던 호모사피엔스는 생물다양성 덕분에 혹독한 추위에서 살아남았다. 살아남는 게…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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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동아일보]엄벌에 처해야 할 ‘허위사실 유포’

      24일자 A12면 ‘성범죄자 누명 1년…갈가리 찢긴 시인의 삶’ 기사를 읽었다. 유명 시인이 성범죄자로 몰렸다가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시인은 누명은 벗었지만 삶이 파산지경이라고 한다. 책 출판도 중단되었고 시를 배우던 수강생들도 떠났다. 그뿐만 아니라 범죄자 취급 하는…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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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원의 옛글에 비추다]할 말과 못할 말

      《말해야 할 것은 말하고 말하지 않아야 할 것은 말하지 않아야 한다. 言其所可言 不言其所不可言 (언기소가언 불언기소불가언) ―윤휴, ‘백호전서(白湖全書)’》 송나라의 학자 정이(程頥)는 말에 대한 경계의 글인 언잠(言箴)에서 “말은 사람에게 매우 중요한 기틀이 되는 것으…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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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中 패권 견제위해 美와 공조 강화해야”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中 패권 견제위해 美와 공조 강화해야”

      “겉은 멀쩡한데 (속으론) 중병이 들었을 때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사진)은 현재의 한미 동맹 상황을 ‘중병에 걸린 환자’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패권적 횡포를 견제하려면 지정학적 이해관계가 없는 미국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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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순현장 찾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북한군, 쌍안경으로 감시

      귀순현장 찾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북한군, 쌍안경으로 감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북한군이 귀순한 지 14일이 지난 27일. 북한 병사 오청성 씨(25)가 지프 차량에서 내린 뒤 사력을 다해 뛰어넘은 JSA 내 군사분계선(MDL)에서 수십 m 떨어진 전방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다가섰다. 사건 현장도 이날 처음 언론에 공개됐다. …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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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짐 싸는 北식당 종업원들… 보위부원 통제속 귀국길

      [단독/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짐 싸는 北식당 종업원들… 보위부원 통제속 귀국길

      26일 오후 북-중 접경지역인 랴오닝성 단둥시 압록강변의 한 소규모 호텔에 짐을 푸는 북한 식당 종업원과 이들을 통제하는 보위부 요원 등 약 20명의 일행이 포착됐다. 본보와 채널A 취재진은 단둥 시내에서 캐리어를 끌면서 줄지어 한참을 호텔로 이동하는 이들을 추적했다. 한 식당 종업원…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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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강승현]참다못한 가맹점주들의 탄원서

      [뉴스룸/강승현]참다못한 가맹점주들의 탄원서

      “우리가 제빵기사를 착취해온 것처럼 비난받을까 봐 침묵했을 뿐이다.” 파리바게뜨 제빵기사의 직접고용을 둘러싸고 목소리가 소외됐던 이해관계자가 있다. 제빵기사들과 함께 살을 맞대고 일하는 가맹점주들이다. 고용노동부가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에 제빵기사 5378명 전원을 직접 고용…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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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켄스의 한국 블로그]서울에서 겪은 추수감사절

      [마켄스의 한국 블로그]서울에서 겪은 추수감사절

      지난주 추수감사절부터 1월 1일까지 미국은 축제 시즌이다. 1년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간이다. 카페나 서점 등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음악이 흘러나오고, 리본과 눈송이 장식품들이 가게 유리창에 달린다. 겨울방학이 시작돼 가족, 친구와 같이 1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이다. 분명 이 시즌에는…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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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예산안 기한내 처리”

      “새해 예산안 기한내 처리”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7일 국회 회동에서 “예산안을 기한 내에”라고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정 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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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편견을 갖지 말라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편견을 갖지 말라

      장미과의 갈잎큰키나무 모과나무는 ‘나무 오이’를 뜻하는 한자 목과(木瓜)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모과나무는 열매를 강조한 이름이다. 모과의 이름은 참외를 떠올리면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시경(詩經) 위풍(衛風) 모과(木瓜)에 등장할 만큼 아주 오래전부터 모과나무를 재배했다. …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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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전성철]법관만을 위한 사법개혁?

      [광화문에서/전성철]법관만을 위한 사법개혁?

      김명수 대법원장이 취임 두 달여 만에 꺼내든 첫 사법개혁 방안은 고법 부장판사 승진제도 폐지다. 기존 인사 패턴대로라면 내년 2월 법관 정기인사에서 첫 고법 부장 승진자를 배출해야 할 사법연수원 25기 법관들에 대해 고법 부장 보임 심사를 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고법 부장 승진제…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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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최강]굽신거려선 무엇도 얻을 수 없다

      [동아광장/최강]굽신거려선 무엇도 얻을 수 없다

      한중 관계 개선 협의 결과를 발표한 이후 변화의 조짐이 있던 한중 관계가 다시 사드 문제를 놓고 마찰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입구론’, 한국은 ‘출구론’에 서 있다. 중국 측은 ‘10·31 협의 결과’를 기점으로 사드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라는 입장이고, 한국은 일단…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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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조수진]낙태죄

      [횡설수설/조수진]낙태죄

      “내 자궁은 나의 것!” “진짜 문제는 낙태죄!” 지난달 15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페미니즘 단체 등이 주최한 집회에서 검은색 옷을 맞춰 입은 여성들이 외친 구호들이다. 여성의 권리를 애도한다는 의미로 검은 옷을 입은 참가자들은 임신과 임신 중단, 출산 같은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는 …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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