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지금 사면 최대 40% 할인”
유통업계가 무더운 여름철에 겨울옷을 미리 판매하는 ‘역시즌 마케팅’에 돌입했다. 제철에 겨울옷을 구매하는 것보다 반 값 가까이 싸게 살 수 있어 역시즌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5일 롯데백화점은 이달 15일까지 롱패딩과 재킷 등 겨울 상품을 최대 40% 싸게 …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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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무더운 여름철에 겨울옷을 미리 판매하는 ‘역시즌 마케팅’에 돌입했다. 제철에 겨울옷을 구매하는 것보다 반 값 가까이 싸게 살 수 있어 역시즌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5일 롯데백화점은 이달 15일까지 롱패딩과 재킷 등 겨울 상품을 최대 40% 싸게 …

5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집에서 길러 먹을 수 있는 ‘뿌리째 키우며 먹는 채소’를 소개하고 있다. 바질, 레몬밤, 아마란스, 적자소 등 5가지 종류의 채소를 자연 펄프에 뿌리째 담아 물을 주면 열흘까지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
![[지표로 보는 경제]7월 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5/90924824.2.jpg)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을 대폭 늘린다. 5일 소상공인진흥공단에 따르면 올해 5월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공단의 청년고용특별자금 예산이 당초 2000억 원에서 4000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은 …

한국생산성본부(KPC)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플랫폼 기반의 지식서비스기관으로 전환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KPC는 5일 노규성 회장(사진)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생산성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의가 필요하다”며 “생산…

유럽연합(EU)이 외국산 철강 수입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잠정발동 수순에 들어갔다. 미국발(發) 글로벌 철강무역 전쟁이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한국 철강산업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5일 로이터 등 외신과 철강업계에 따르면 최근 EU 회원국들은 철강제품에 대한 세이…

5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17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결선 진출자들이 와인 테이스팅 시범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농식품부(MAA)가 주최하고 소펙사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2년째 열리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5 ThinQ(씽큐·사진)’를 6일 내놓는다. V35 씽큐는 LG전자가 하반기에 출시해온 프리미엄 스마트폰 V 시리즈다. 올해 말 나오는 ‘V40 씽큐’의 중간단계 모델이다. V35 씽큐는 지난해 9월 출시된 V30과 올해 5월 출시된 G7…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보증 서비스 제공업체인 현대글로벌서비스가 친환경선박 개조 붐을 타고 급성장하고 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올해 상반기(1∼6월) 친환경선박 개조 분야에서만 1억2000만 달러(약 1430억 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

“디지털, 인구구조, 글로벌 경쟁 환경 등 세 가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식품 부문 계열사 사장단 회의(VCM·밸류크리에이션미팅)에서 신동빈 회장(사진)이 강조한 메시지를 대신 전달했다. 신 회장의 최측근이…
올 3분기(7∼10월) 가계의 신용 위험이 2003년 카드 사태 이후 가장 악화될 것이라고 국내 은행들이 예측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신용위험지수는 30으로 2분기(4∼6월)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100∼+100’에서 움…
한국의 철강, 세탁기, 태양광전지에 대한 미국의 수입 규제로 향후 5년간 한국이 수출에서 2조6000억 원의 손실을 입고, 일자리 1만6000개가 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보호무역 조치가 자동차 등으로 확대되고 미중 무역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달으면 피해가 더 커질 수 …

서울 종로구에서 일하는 7년 차 직장인 김모 씨(35)는 지난달 월급 353만 원을 받았다. 이 중 교통·통신비, 식비, 월세, 대출이자 등으로 280만 원 정도를 썼다. 김 씨는 “요즘 물가가 올라 식비가 꽤 많이 든다. 영화나 뮤지컬을 본 달은 이보다 소비가 더 많다”고 말했다. …

‘세계 3위의 든든한 내수시장, 제조업 친화정책, 수준 높은 정보기술(IT)….’ 한국 기업들이 인도의 매력에 푹 빠졌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성장률 둔화 탓에 투자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중국 대신 ‘포스트차이나’ 인도를 눈여겨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

LG이노텍이 햇빛보다 식물을 더 잘 자라게 하는 광원인 ‘식물생장용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을 공략한다. LG이노텍은 5일 자외선부터 가시광선 영역까지 다양한 파장의 식물생장용 LED 30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최근 급성장하는 식물생장용 LED 시장을…

충북 괴산군의 대표 명품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가 5일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이 옥수수는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가 고향인 최봉호 전 충남대 농대 교수가 1991년 고향을 위해 개발한 신품종이어서 ‘대학찰옥수수’로 불린다. 가격은 1상자(30개)에 1만5000원(택배비 별도)이다. …
충북 서충주 신도시 인구가 1만 명을 넘어섰다. 5일 충주시에 따르면 4일 기준으로 서충주 신도시 인구는 대소원면 2750명, 중앙탑면 7358명 등 1만108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32%가 외지인이어서 충주시 인구 증가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11월에 기업도시 …
◇대전시 ▽과장급 △창조혁신담당관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 박민범 △예산담당관 김진기 △국제협력담당관 민동희 △정보화담당관 이현미 △안전정책과장 하을호 △비상대비과장 주은영 △과학특구과장 문창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 정재용 △에너지산업과장 박장규 △총무과장 지송하 △세정과장 권오균 △회…

약 30년간 사진기자로 활동한 박영택 씨(72)가 1970년대 이후 카메라에 담은 시대의 순간순간을 보도사진집 ‘세월의 순간들’로 엮었다. 1972년 강원일보에 입사해 사진부장과 문화부장, 업무국장 등을 지낸 박 씨는 최근 펴낸 사진집을 통해 본인이 살아온 격동의 세월을 소개하고 있다…

대전, 충남북과 세종, 강원 등 중부권 광역의회 전반기 새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다.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광역의회별 의장단 현황을 살펴봤다. ▽대전시의회=전체 22명의 시의원 중 21명을 차지한 민주당이 3선인 김종천 의원(서구5)을 6일 임시회의에서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