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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박민우]라마단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글로벌 이슈/박민우]라마단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요즘 이집트의 밤거리는 특히 아름답다. 이슬람의 성월인 라마단 기간(5월 17일∼6월 14일)에 집집마다 알록달록한 종이 등불인 ‘파누스’를 밝히기 때문이다. 파누스는 이슬람이 무지의 세계에 빛을 가져다줬음을 상징한다고 한다. 카이로 마디에 자리한 기자의 집 현관에도 붉은빛 파누스가 …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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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개편 실익 없고 부담은 커져… 가게 접으렵니다”

      “최저임금 개편 실익 없고 부담은 커져… 가게 접으렵니다”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결정한 최저임금 산입범위(최저임금에 편입되는 임금 종류)를 놓고 소상공인 중심으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소상공인이 피고용인에게 지급하는 주휴수당이 산입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불만이다. 지난해보다 16.4%나 오른 최저임금으로 직격탄을 맞은…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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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아스팔트 위의 파수꾼

      [고양이 눈]아스팔트 위의 파수꾼

      시민들이 혹시라도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신호등도 안 보고 선을 넘을까, 자칫 그런 사람과 자동차가 부딪치지 않을까. 한낮 날씨가 초여름처럼 더워도 교통경찰은 오늘도 열기 피어오르는 도로 한복판에서 ‘근무 중 이상 무’를 외칩니다. 그러니 여러분, 횡단보도 앞에서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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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광현]편의점 30년

      [횡설수설/김광현]편의점 30년

      한국에서 편의점이 생기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엉뚱하게도 야간통행금지 해제였다. 1945년 광복 이후 37년간이나 지속된 야간 통금이 1982년 1월 5일 풀렸다. 재빠르게 몇몇 자생적 편의점들이 문을 열었으나 동네 구멍가게에 익숙했던 상점 문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폐업했다. 몇 …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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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김경수 보좌관에 준 500만원, 드루킹 여동생 계좌서 인출

      ‘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동원 씨(49·구속 기소)가 김경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한모 씨(49)에게 건넨 500만 원은 김 씨의 여동생 계좌에서 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당초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한 씨에게 돈이 건네진 경위에 대해…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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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임우선]‘내신 전쟁터’에 내몰린 아이들

      [광화문에서/임우선]‘내신 전쟁터’에 내몰린 아이들

      “요즘 대치동은 분위기가 어때요?” “내신에 ‘올인’이죠 뭐. 지금 믿을 건 내신뿐이잖아요.” 최근 입시업계 사람들을 만나면 빠지지 않고 내신 얘기가 오간다.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학생부종합전형을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1년째 흔들기만 하는 사이, 내신은 입시에서…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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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집 도둑 쫓아낸 한국산 로봇청소기

      빈집 도둑 쫓아낸 한국산 로봇청소기

      이스라엘에서 빈집을 지키던 한국 로봇청소기가 도둑을 쫓아내 화제다. 덩달아 ‘움직이는 폐쇄회로(CC)TV’라고 불리는 로봇청소기의 영상보안 기능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이스라엘 중부도시 홀론에 사는 코비 오제르 씨는 사무실에서 일하던 중 집에 있는 …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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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균 칼럼]文-金-트럼프-시진핑, 게임의 법칙

      [박제균 칼럼]文-金-트럼프-시진핑, 게임의 법칙

      그렇다. 게임이다. 일찍이 ‘거래의 기술’이란 책까지 펴낸 게임의 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대로 “모두가 게임을 한다(Everybody plays games)”. 동북아 미래가 판돈으로 걸린 ‘그레이트 게임’이다. 게임을 주도하는 자는 단연코 트럼프다. 맞상대는 김정은 북한…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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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행정처, 靑 관심갖는 판결 다각적 검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상고법원’ 추진을 위해 청와대와 주요 재판을 놓고 거래를 하려 한 정황이 ‘사법부 블랙리스트’ 3차 조사에서 드러났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단장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2월 13일부터 벌여온 3개월여간의 3차 조사를 마무…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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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만난 名문장]경계를 허물면 자유가 보인다

      [내가 만난 名문장]경계를 허물면 자유가 보인다

      “지금 이외에는 다른 시간이란 결코 존재한 적이 없으며 결코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켄 윌버, ‘무경계’ 시간은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흘러간다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다. 들리는 이 소리들은 모두 현재에 있다. 보는 것, 냄새 맡는 것도 마…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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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세 실명’ 학대 방치 엄마, 결국 친권 박탈

      5세 아들이 내연남에게 지속적으로 맞아 한쪽 눈을 다쳤지만 방치해 실명하게 한 엄마에게 법원이 친권 상실 결정을 내렸다. 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가사5단독 고은설 부장판사는 아들 A 군(사건 당시 5세)이 내연남에게 학대를 당했지만 방치해 실명시킨 혐의(상습아동유기·방임)로 실형이 …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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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천광암]당근 없는 소득주도성장의 덫

      [오늘과 내일/천광암]당근 없는 소득주도성장의 덫

      최근 SNS에 돌아다니는 유머 중에 “핑계로 성공한 사람은 김건모밖에 없다”는 말이 있다. 가수 김건모는 ‘핑계’라는 노래가 히트하면서 많은 돈을 벌었지만, 세상만사 어느 경우에도 핑계를 대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자기의 실책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같은 실패를 두 번 …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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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카 성차별 수사’ 항의 두번째 집회

      ‘몰카 성차별 수사’ 항의 두번째 집회

      26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검은색 옷을 입은 여성들이 여성 몰래카메라 피해가 늘고 있는 점을 꼬집는 ‘또 찍어?’란 종이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강남-홍대 성별에 따른 차별수사 검경 규탄시위’ 인터넷 카페 회원 소속 등 여성 약 800명이 모였다. …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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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月5만원 실손보험료 내고도… “1만~2만원 청구 복잡해” 포기

      月5만원 실손보험료 내고도… “1만~2만원 청구 복잡해” 포기

      회사원 정모 씨(35)는 4년 전 제주도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두 달 동안 통원 치료를 받았다. 응급실 비용을 포함해 진료비로만 20만 원 이상을 썼다.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정 씨는 보험금 청구를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청구 소멸시효 기간인 3년을 넘겨버렸다. 바쁜 직장 생활…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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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지자체가 나서 제한속도 낮췄더니 사고 크게 줄어”

      “스웨덴, 지자체가 나서 제한속도 낮췄더니 사고 크게 줄어”

      2008년 스웨덴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했다. 한국보다 정확히 10년 빨랐다. 동시에 지방자치단체 209곳에 차량 속도 정책 수립 및 추진 권한을 맡겼다. 지역 도로 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가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하라는 뜻이다. 결과는 놀라웠다. 스웨덴 교통사고 사망자는 …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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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m 도로에 시속 30, 40km 고무줄 제한속도… 밤되면 과속 아찔

      500m 도로에 시속 30, 40km 고무줄 제한속도… 밤되면 과속 아찔

      지난달 20일 0시 50분경 광주 서구 쌍촌동 도로에서 여대생 A 씨(23)와 B 씨(23)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였다. A 씨는 숨졌고 B 씨는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사고 당시 두 여대생은 왕복 9차로 도로를 막…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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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오피스텔 20대 입주자, 경비원 2명 살해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 사는 20대 남성이 이 건물 경비원 2명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정신질환으로 인한 범행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강남구 세곡동의 한 오피스텔 거주자 강모 씨(28)는 26일 오후 9시경 흉기를 든 채 …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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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남성 ‘통풍’ 환자 5년새 82% 급증

      중년 남성들이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진 ‘통풍’이 20, 30대 남성들에게서 크게 늘고 있다. 치킨에 맥주를 곁들이는 ‘치맥’ 등 서구화된 식습관 확대와 스트레스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통풍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2년 26만5065명에서 …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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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해 살 일 말자” 여고에도 펜스룰

      “오해 살 일 말자” 여고에도 펜스룰

      서울 A여고는 5월 운동회에서 교사와 학생이 다리 한쪽을 묶고 함께 달리는 ‘2인3각’ 달리기 종목을 취소했다. 남교사와 여고생의 신체 접촉으로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여고를 중심으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확산되면서 최근 ‘펜스 룰’이 생…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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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 부족한 청춘들… 숲속서 한나절 ‘꿀잠’

      잠 부족한 청춘들… 숲속서 한나절 ‘꿀잠’

      ‘잠이 보약이다.’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열린 ‘제3회 우푸푸 숲속 꿀잠대회’에 참가한 20, 30대 50여 명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 대회는 학업과 취업 준비, 아르바이트로 수면이 부족한 청춘을 위로한다는 취지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했다. 전영한 기자 scoop…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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