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성우 씨 별세·형숙 씨 부친상·주상규 장인상 外
◇김성우 씨 별세·형숙 씨 부친상·주상규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장 장인상=13일 경남 창원시 영락원, 발인 15일 오전 11시 055-256-9273 ◇노분점 씨 별세·신애란 애경 씨 용우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경영지원본부장 영민 씨 모친상·홍기호 씨(사업) 하승용 삼성물산 상무 김종명…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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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씨 별세·형숙 씨 부친상·주상규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장 장인상=13일 경남 창원시 영락원, 발인 15일 오전 11시 055-256-9273 ◇노분점 씨 별세·신애란 애경 씨 용우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경영지원본부장 영민 씨 모친상·홍기호 씨(사업) 하승용 삼성물산 상무 김종명…

결혼이주 여성의 권익 신장이나 저소득 모자(母子) 가족과 빈곤가정의 경제적 자립에 기여하는 등 취약계층의 가족을 돌본 이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을 받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15일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대강당에서 ‘2018 가정의 달 기념식’을 열고 다양한 가족의 복지 증진에 …

강원 양구군에 사는 양구중학교 1학년생 김헌덕 군(12)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열혈 팬이다. 그러나 그는 TV로만 야구를 보고 있다. 지난해 2월 감기 인줄 알고 병원에 갔다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며칠을 앓아누워야 했다. 한창 뛰어놀아야…

“어휴, 이걸 어떻게 읽었더라.” 만학도 김송자 할머니(77)가 깊은 한숨을 쉬었다. 영어 교재에 적힌 단어 ‘First’의 발음을 떠올리려 한참을 우물거렸지만 끝내 기억이 나지 않은 듯했다. 옆에서 김 할머니를 지켜보던 ‘과외 선생님’이 영어 단어 옆에 한글로 ‘퍼스트’라고 썼…
2년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전 온두라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한국 라커룸은 눈물바다가 됐다. 조별리그에서 승승장구한 대표팀이 온두라스의 역습 한 방에 무너지며 0-1로 패했기 때문. 두 눈이 벌겋게 충혈된 손흥민(토트넘) 등 올림픽 대표팀(23세 이하) 선수들은 이렇게 말하며 아…
‘신태용호’의 국내 소집 훈련 기간에 가장 치열한 주전 경쟁이 펼쳐질 곳은 수비진이다. 신태용 감독은 14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비수로 12명의 이름을 올렸다. 주축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7, 8명 안팎이던 과거 월드컵 때와는 달리 이날 수비수 명단은 이례적으로 두 자릿수를 기…

“방금 이승우(20·베로나)라고 한 것 맞지?”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이 열린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48·사진)이 이승우를 호명하자 장내가 술렁였다. 성인 대표팀에 한 번도 소집된 적 없는 이승우가 러시아 월드컵…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경마회의(ARC)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돼 18일까지 열린다. 한국마사회가 유치한 ARC는 경마 국제화, 표준화 등을 통해 아시아 경마 산업 발전을 꾀하는 세계 최고 규모의 경마 회의다. 13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 이번 ARC에는 한국과 아시아경마…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가 14일 에이스 리오넬 메시(31·아르헨티나)가 빠진 가운데 레반테에 4-5로 패해 ‘무패 우승’이란 대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36라운드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온 바르셀로나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남은 리그 두 경기에서 패하지 않았다면 38라운드 …
▽프로야구 △고척: KIA 양현종-넥센 브리검 △대전: KT 금민철-한화 휠러 △포항: LG 차우찬-삼성 아델만 △마산: 롯데 듀브론트-NC 이재학 △잠실: SK 켈리-두산 후랭코프(이상 18시 30분) ▽축구 AFC챔피언스리그 전북-부리람(19시·전주월드컵경기장) ▽테니스 △부산…

“우승이 머지않은 것 같다.” 경기를 마친 타이거 우즈(43·미국·사진)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흘렀다. 비록 아쉬운 마무리 속에서 순위가 밀렸지만 정상을 향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의미였다. 우즈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끝난 미…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신지애(30)는 최근 새로운 직함을 얻었다. 미술관 관장이다. 신지애는 지난해 말 고향 광주 동구 장동로의 83m²(약 25평) 한옥을 매입한 뒤 3개 전시공간을 갖춘 갤러리로 리모델링해 18일 개관식을 갖는다.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아버지에게 특별한 선…

“결승전에서 붙어도 될 만한 팀들이 1회전부터 만났네요.”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진이 14일 최종 확정됐다. 대진표를 유심히 살펴본 프로 10개팀 스카우트들은 개막일인 16일 두 번째 경기로 열리는 광주동성…

2018 러시아 월드컵 주전 경쟁을 둘러싼 불운의 아이콘은 김민재(22·전북)와 염기훈(35·수원)이었다. 14일 발표된 신태용호의 명단에 이 두 명의 이름은 없었다. 그동안 러시아행이 확실시되던 이들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고종수,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이동국이 그랬던 것…
![[내 생각은/이우신]물새도감으로 하나되는 韓-아세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5/15/90078015.1.jpg)
서해안 무인도에서 번식하는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에 약 3000마리만 생존한 것으로 알려진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여름철 번식을 마친 노랑부리백로는 우리나라 갯벌에서 충분한 먹이를 먹은 후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이동해 겨울을 보내지만, 이들이 정확히 어느 지역에서 월동하…
![[특별 기고/이효성]광고 제작비 지원이 중소기업 살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5/15/90078011.1.jpg)
최근 다소 생소한 브랜드의 TV 광고들이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황사용 마스크, 조립식 앵글, 상업용 부동산 중개 서비스 등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혁신형 중소기업의 광고들이다. 기업에 있어 광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인도네시아에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추종 세력으로 보이는 서로 다른 세 일가족의 ‘자폭 테러’가 하루 사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들은 어린 자녀들을 자폭 테러에 동원해 충격을 주고 있다. AP통신은 14일 IS를 추종하는 한 가족이 오토바이를 몰고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커여워’는 ‘귀여워’, ‘띵작’은 ‘명작’이라는 뜻. 비슷한 글자로 살짝 바꿔 쓰는 언어유희다. 글씨를 흘려 쓸 경우 착각하기 쉬운 글자로 이루어진 이런 경우를 학생들은 ‘야민정음’이라고 부른다. 모 인터넷 사이트의 야구 관련 게시판에서 시작된 유행이기 때문이다. 과거 한 방송사 아…
![[김재호의 과학에세이]미국 두꺼비, 유럽 토끼보다 길게 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5/90077993.2.jpg)
10일 KIA와 두산의 야구는 그야말로 불확실성의 연속이었다. 승부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다. KIA의 안방경기에서 9회초 두산은 5-4로 지고 있었다. 이미 투 아웃 상태였다. KIA의 구원투수는 삼진아웃을 기록하며 해설자의 칭찬까지 듣고 있던 상황. 그런데 마지막 타자가 솔…

지난달 중순 늦은 밤, 일본 도쿄(東京) 미나토(港)구의 번화가. 낡은 건물 2층의 바에서 한 중국인 남성이 30대 야쿠자 조직원에게 “별문제 없었다”며 휴대용저장장치(USB메모리)를 건넸다. 야쿠자 조직원은 컴퓨터에 USB메모리를 꽂고 ‘ZDM’이라는 파일을 열었다. 파일명은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