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이해창, “경쟁자 시기하면 좋은 팀 아냐”
“팀의 주전 포수가 누구인가?” 지난해 이 질문에 가장 답하기 힘든 팀이 KT였다. 2017시즌 KT의 안방은 이해창(31)과 장성우(28)가 나눠 지켰다. 이해창이 655.2이닝, 장성우가 581.1이닝을 소화했다. KT는 출장이닝 1~2위 포수의 간극이 가장 적은 팀이었다. 이는…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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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주전 포수가 누구인가?” 지난해 이 질문에 가장 답하기 힘든 팀이 KT였다. 2017시즌 KT의 안방은 이해창(31)과 장성우(28)가 나눠 지켰다. 이해창이 655.2이닝, 장성우가 581.1이닝을 소화했다. KT는 출장이닝 1~2위 포수의 간극이 가장 적은 팀이었다. 이는…

“1000만원 야구용품 쏩니다”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스포츠동아는 창간 10주년과 프로야구 2018 시즌 개막을 기념해 ‘야구용품타기 독자사은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퀴즈 5개의 정답을 모두 맞힌 분 중 20명을 추첨해 프로선수용 글러브와 배트 등 야구용품(1인당 5…

LG에서 김현수(30)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력은 꽤 크다. 많은 이들의 시선 밖에서 알게 모르게 동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개막 후 나란히 8경기씩을 치른 가운데, 김현수는 2018시즌을 앞두고 나란히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박병호(넥센·32), 황재균(KT·31)과…

최형우(35·KIA), 김재환(30·두산)의 공통점은 포수로 프로에 데뷔해 리그를 대표하는 우투좌타 대형 외야수로 성장했다는 점이다. 이들과 똑같은 유형의 포수출신 우투좌타가 2018시즌 리그에 등장했다. 시즌 초반 KBO전체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t 강백호(19)가 그 …

롯데 이대호(35)는 3월 31일 ‘치킨테러’를 당했다. 롯데가 NC에 패해 개막 후 7연패를 당한 날이었다. 이로써 롯데는 3월 한 달, 1승도 얻지 못했다. 이날 롯데의 홈 필드 사직구장에는 만원관중(2만 5000명)이 입장했다. 사람이 많았던 만큼 ‘선을 넘은 이’도 개중에 있었…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초반 눈에 띄는 점은 급증한 홈런이다. 팀당 8경기씩 총 40게임을 치른 가운데, 정확히 100개의 홈런이 나왔다. 2017년 같은 기간의 69개와 견줘 31개(44.93%) 증가한 수치다. 경기당 홈런 또한 2017시즌의 1.73개에서 2…

대한항공이 박기원 감독(67)과 재계약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일,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우승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을 명분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대한항공 조양호 그룹 회장과 조원태 구단주의 최종 재가를 남기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재계약 자체보다 조건에 더 관심이 쏠린다. …
![[바스켓볼 브레이크] 코미디가 돼 가고 있는 KBL의 신장제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2/88437801.7.jpg)
KBL 김영기(82) 총재가 밀어붙인 외국인선수 신장제한 규정이 코미디로 전락할 전망이다. KBL 이사회는 지난달 차기시즌(2018~2019시즌) 외국인선수 신장제한을 기존 장신 무제한·단신 193㎝이하에서 장신 200㎝이하·단신 186㎝이하로 강화하기로 재차 결정했다. 이는 단신 …

K리그1 4경기서 2골·2도움으로 4연승 도우미 말컹 결장한 3월10일 제주전 1골·1도움 활약 올해 경남에 합류해서 빠른 적응력 선보여 쿠티뉴·오스카와 2011년 U-20 월드컵 우승 경남FC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에서 4연승으로 깜짝 선두에 나서면서 지난해 K리그2…

‘왕관을 쓰려는 자, 4월의 무게를 버텨라’. 시·도민 구단의 분전과 우승후보들의 부진이 겹치며 반전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이 격동의 4월을 맞이했다. A매치 데이에서 자유로운 4월은 곧 빡빡한 리그 스케줄을 의미한다. K리그1 12개 구단들로선 …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걱정거리가 생겼다. 공격을 주도했던 골게터 양동현(32)이 팀을 떠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19골로 K리그1 득점부문 2위에 올랐던 양동현은 시즌이 끝난 뒤 세레소 오사카(일본)로 둥지를 옮겼다. 포항으로선 뼈아픈 공백이었다. 양동현이 지난 …
![[정재우의 오버타임] 더 이상 ‘탈 LG’ 오명을 듣지 않으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2/89354163.5.jpg)
LG 트윈스는 수많은 팬들의 애증이 교차하는 팀이다. 1990년대 초반 2차례의 한국시리즈 우승 덕분에 일찌감치 서울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터를 잡았고, 이는 지금까지도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프로야구 원년 구단인 MBC 청룡의 전통을 계승한 역사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200…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월드컵 성공? 전문 수비수 육성부터 고민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2/89374179.4.jpg)
축구에서 중요한 건 밸런스다. 균형이 깨지는 순간, 상대의 비수가 안방 깊숙이 박힌다. 90분간 집중력을 잃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는 팀은 최소한 지지는 않는다. 공격과 수비,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다. 그런데 공격과 수비의 경중을 굳이 따진다면 수비에 방점을 찍고 싶다…

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33층 전망대에서 봄기운이 완연한 도심 전경을 바라보는 시민들. 이날 전망대에서는 인천대교,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인천 앞바다까지 시원하게 보였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영국 런던의 살인사건 발생 건수가 미국 뉴욕을 넘어섰다는 통계가 나왔다. 주목할 점은 뉴욕에서는 살인사건이 주로 총기류에 의해 발생하지만 런던에서는 칼부림에 의한 살인사건이 많다는 것이다. 영국의 총기 규제는 미국보다 엄격하다. 1일 런던경찰청과 뉴욕경찰청(NYPD)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주지사들과 일본의 현지사들이 교류하는 ‘미일 지사회의’가 올여름 일본에서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아사히신문이 2일 전했다. 20년 이상 중단됐던 이 회의가 부활한 데는 도널드 트럼프 정권 탄생이 있다. 미국 통상무역정책의 불투명성이 커지면서 지사급에서라도 신뢰 관계를 구축…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있는 태권도원의 상설공연 ‘The 춘향’이 3일 태권도원 T1 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The 춘향’은 태권도의 격파·품새 등을 중심으로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작품으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석 글로벌 태권도 아카데미가 연말까지 진행한다. 김광…
![[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알몸 달리기-포르노 촬영 미션… 무서운 프랑스 ‘새내기 신고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3/89428152.1.jpg)
지난해 10월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도시 캉에서 전해진 ‘비쥐타주(bizutage·신고식)’ 소식은 프랑스 전역을 몇 달간 충격에 몰아넣었다. 2016년 캉의 한 의과대학에서 2개 학생단체가 신입생들의 가슴과 성기 사진을 벽에 붙여 놓은 사실이 드러난 것. 또 신입생들에게 갖가지 임무…
에쓰오일은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업비 1억5200만 원을 울산시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12년 울산시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3년부터 매년 협약기업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