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LG전자 흉기난동’ 60대 협력사 직원 구속기소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LG전자 직원 2명을 다치게 한 협력업체 직원 정모 씨(60)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기노성)는 살인미수 혐의로 정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정 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11시경 서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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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LG전자 직원 2명을 다치게 한 협력업체 직원 정모 씨(60)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기노성)는 살인미수 혐의로 정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정 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11시경 서울 강…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검경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만 아니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예산낭비, 채용비리 등 다른 문제도 충분히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선관위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평택 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주한미군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미국인이 붙잡혔다.경기 평택경찰서는 23일 미군 2명을 때린 혐의(폭행)로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 남성은 21일 오전 6시경 경기 평택시 신장동의 길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주한미군…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윗집 현관문을 둔기로 훼손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특수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40대·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주장하며 음식점 업주들에게 치료비와 합의금을 요구한 남성 2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충북경찰청은 공갈 혐의로 남성 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최근 3개월 동안 충북 지역 음식점을 방문한 뒤 음식에서 비닐이나 알갱이 등 이물질이 나왔다고 …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징계위원회 위원들이 해경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소됐다. 해당 위원들은 내부 직원 비위 행위에 대한 징계 절차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창원해경 등에 따르면 마산중부경찰서는 최근 창원해경 징계위원회…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1,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상고를 포기했다. 이로써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은 무죄가 확정됐다.서울고검은 23일 “금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2심 판결에 대해 상고 인용 가능성 등…
![[속보]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무죄’ 서훈·김홍희 상고 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6573.1.jpg)

모텔에서 아기를 낳고 세면대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양철한)는 이날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지난해 12월 1…

부산도시철도 차량기지에 무단 침입한 2명이 전동차에 그라피티를 그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교통공사는 23일 오전 4시 38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차량기지에서 첫차 운행 전 전동차 상태를 점검하는 출고 검수 과정에서 전동차 1대 외부에 그라피티가 그려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3일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이 정도 무능은 차라리 뇌물을 받는게 낫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 사태에 가장 책임을 느끼고 반성하고 사과해야 할 사람”이라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포통장 한 개 값이 최대 2000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이를 구하려고 사람을 해외로 데려가 감금하고 고문까지 한 대포통장 유통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통장이 은행 감시망에 걸려 막히면 통장 주인이 직접 은행에 전화해 풀어달라고 말하도록 미리 시나리오까지 짜놓은 것으로 드러났…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5514.1.jpg)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투표용지를 실제 선거인수의 두 배 이상 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개헌에 대비한 국민투표 용지도 250만 명 분량을 준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23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실점한 골키퍼 김승규의 아내인 모델 김진경 씨가 ‘악플’에 시달렸다. 김진경의 출산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에 일부 열성 축구팬들이 몰려와 멕시코전 패배가 김승규 탓이라며 악성 댓글을 남긴 것이다.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김진경은 20일 자신의…

불법 촬영물이나 허위 영상물 등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여성 10명 중 4명은 전 애인으로부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성평등가족부는 23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5 성폭력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10월 19세~64세 성인 남녀 1만151명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진 ‘수원 펜타닐 좀비’ 영상 속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23일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30대 남성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21일 오후 12시30분경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

경기 부천에서 10대 자매가 40대 과외 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A(40대)씨를 유사강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최근 부천시 과외 학생 자택에서 10대 자매 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을 세탁한 혐의(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특별법 위반 등)로 총책 A 씨(2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좌 모집책 B 씨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A 씨는 지난해 11∼12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받은 …

중국인들이 제주에서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인 A(30대·여)씨를 구속하고 B(30대)씨를 불구속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해외에 거주 중인 피의자 2명에 대해서는 추적 중이다.이들은 성매매…

충북 음성군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비관한 것으로 추정되는 모자(母子)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서울경찰청이 전담 수사팀으로 사건을 이관해 수사에 나섰다.2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해당 보이스피싱 피해 사건은 지난 6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접수됐다. 피해금 5000만원 상당 피해액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