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출소에서 홀로…부산서 경찰관 또 총상으로 숨져
부산에서 또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부산경찰청은 21일 낮 12시 15분경 부산의 한 파출소 3층에서 경찰관 A 씨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근무 중 쉬는 시간에 ‘속이 안 좋다’며 휴게실로 향했다.동료 경찰관이 점심을 먹고 난 후 휴게실…
-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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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또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부산경찰청은 21일 낮 12시 15분경 부산의 한 파출소 3층에서 경찰관 A 씨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근무 중 쉬는 시간에 ‘속이 안 좋다’며 휴게실로 향했다.동료 경찰관이 점심을 먹고 난 후 휴게실…

부산에서 전 여자친구에게 재결합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30대 남성이 스토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지법 형사7부(신헌기 부장판사)는 21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0대)에 대한 공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해 9월…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가 배달 음식을 받으러 현관문을 연 순간 집 안으로 침입해 여자친구를 살해한 사건 관련 유족들이 법정에 출석해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피고인은 또 피해자와 교제할 당시 피해자를 수차례 스토킹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추가로 받고 있는 …

517억원 상당의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을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등 혐의를 받는 손 전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손 전 회장과 함께 부당대출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을 폭행한 여성이 체포됐다.경찰은 21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한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다.탄핵심판 사건 3차 변론기일이 진행되는 오후 2시가 다가오면서 지지자…

제주에서 상가 건물의 계단에서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1분 쯤 제주시청 인근 5층 상가 건물 지하에서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소방이 출동했을 때 불은 자체 진화된 상태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지하로…

외국인 근로자의 한 달 임금을 고의로 체불한 사업주가 체포됐다.21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최근 세종시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외국인 근로자 한 달 임금인 240만원을 고의로 체불한 사업주 A씨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A씨는 지난해 9월 임금체불로 신고당한 후 “외국인 근…

노래방에서 처음 본 베트남인들끼리 싸움이 붙어 한 쪽에 칼을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부안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베트남 국적 A(3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로 A씨와 다툰 베트남인 B(20대)…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황의조(33)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경찰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21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경감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사건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심이 들기는…

가상화폐를 이체해 주면, 현금을 주겠다고 속인 뒤 가상화폐를 빼앗아 달아난 중국인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A 씨 등 6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16일 낮 12시 20분경 제주시의 한 특급 호텔 객실에서 중국인 환…

11세 초등학생 아들을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아버지가 구속됐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6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소재 아파트에서 …

불법 도박장에서 잃은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업주를 살해해 중형을 선고받은 50대와 검찰이 모두 항소를 제기했다.2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강도살인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A(54)씨는 최근 대전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뒤이어 검찰에서도 대전지법에 항소를 제기해 …

경기 김포지역에서 경찰 순찰차를 포함한 차량 9대를 둔기로 파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A(50대)씨를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1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7시께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장 일대에서 둔기를 이용해 굴삭기 1대와 순…

경기 김포시에서 경찰 순찰차를 포함한 차량 9대와 공인중개사 건물을 둔기로 내려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장 일대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둔기를 이용해 차량과 건물을 부수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절도 행각을 벌인 A 씨(50대)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상습절도)로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 7일까지 청주·세종·증평 등의 원룸 밀집 지역을 돌며 차량 6대에서 현금과 상품…

경찰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했다가 체포된 46명 전원을 비롯해 시위 가담자 등 총 6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중에는 난입 현장을 생중계했던 유튜버 3명도 있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법원이 6억∼7억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입고 직원들은 트라우마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