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김홍희 항소심도 무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했다는 혐의를 받는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이날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에 대해 무죄 판…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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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했다는 혐의를 받는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이날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에 대해 무죄 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2일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면서 경찰과 대한체육회 등이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경찰과 대한체육회 등은 16일 오전 9시쯤 잠실 개표소 내부 진입을 시도하다 시민들의 반발에 한 차례 물…

광주 도심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동승 친구를 숨지게 한 중학생이 입건됐다. 1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운전 중 사망 사고를 낸 10대 남자 중학생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조수석 여학생이 사망함에 따라 피의자인 학생의 혐의를 기존 교통…

술에 취해 경찰을 폭행하고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50대 남성을 공무집행방해·모욕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6일 밝혔다.이 남성은 전날 오후 10시 30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에 있는 한 도로변에서 “택시 요금을 안 내고 욕을 한다”는 신고를 받…

가요기획사 원헌드레드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아이앤비100의 전·현직 임직원들로 구성된 ‘3사 피해 임직원 모임’(이하 임직원 모임)이 장기 임금 체불 사태와 관련해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을 규탄했다. 차 회장은 원헌드레드레이블 대표도 겸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빅플래닛메이…

술에 취해 택시비를 내지 않고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하고 욕설을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A(50대)씨를 공무집행방해·모욕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3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변에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변에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 씨는 만취 상태로 택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를 보관할 장소가 없다”는 내부 문제 제기가 반영된 연구용역 보고서의 제안을 받아들여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를 적게 인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용역을 맡은 외부 기관의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이같이 지적하자 투표용지 보관 장소를 …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집회로 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의 업무 피해가 커지고 있다. 각종 국제대회 준비까지 차질이 빚어지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가능한 한 빨리 공권력을 지원해 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유 회장은 15일 서울 송파구 …

10일 인천의 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키 161∼165cm인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5일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연령대와 성별은 특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여성 혼자 사는 원룸에 침입해 속옷을 훔친 혐의를 받는 의대생이 15일 구속됐다.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주거침입과 절도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

강원 속초시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일행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관계 당국은 드론으로 구조자들을 발견한 데 이어 특수산악구조대 대원이 맨손으로 암벽을 올라 고립된 이를 구조했다.채널A는 14일 오후 1시 55분경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서 암벽등…

10일 인천의 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키 161~165cm인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5일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연령대와 성별은 특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 단속을 피하는 과정에서 단속 경찰관을 들이받고 달아났지만 약 3시간 만에 붙잡혔다.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의 혐의로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30대 경찰관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30대 경찰관은 10일 오후 10시 50분경 경기 김포 구래동의 한 …

이달 10일 인천의 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사람의 다리 일부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는 성인으로 추정되고 키는 161~165㎝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가 15일 나왔다.경찰은 발견된 다리 신체 특징과 관련해 “국과수로부터 회보 받은 감정 결과 키는 161~165…

미혼의 20대 지적장애인이 출산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성폭행 피해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1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4월 20대인 미혼 자녀가 임신했다며 성폭행 피해가 의심된다는 부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여성의 부모는 출산을 앞둔 시점에서 딸의 임신 사실을 확인…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청사 내 골프 스윙 연습 영상이 공개돼 국민적 공분이 커지자 시민단체가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우리복지시민연합은 15일 성명에서 “기강 해이와 관리 부실의 극치”라며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해체 수준의 전면 개혁에 …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실시한 주차 차선 도색 작업이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로 마무리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15일 ‘공사를 방해해버리는 주차 빌런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아파트 주민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오늘 주차라인 도색 …

육군 소속인 A 대위가 상관인 B 중령의 폭언·괴롭힘에 시달리다 유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군이 감찰에 착수했다.1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수도군단사령부는 B 중령을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 중이다. 부서장이던 B 중령은 진급을 앞둔 후배들에게 인사권을 빌미로 폭언·괴롭힘을 행사하는 …

12·3 비상계엄 가담과 관련해 경찰의 총경 이상 고위직에 대한 징계가 마무리됐다. 치안감 2명은 해임, 치안정감 1명이 강등되는 등 16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이는 공직자의 비상계엄 가담 여부를 조사해 2월 징계를 요청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활동에 따른 것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