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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피싱 번호 ‘010’ 둔갑…11억 챙긴 불법중계소 일당 구속

    해외 피싱 번호 ‘010’ 둔갑…11억 챙긴 불법중계소 일당 구속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건 전화번호를 국내 휴대전화 번호인 ‘010’으로 변조해 준 사설 중계소 운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및 사기 혐의 등으로 총책인 30대 남성 등 일당 5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초부터 올해 2월…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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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유해물질 노출로 아기 심장 이상…‘태아 산재’ 인정될까

    아빠 유해물질 노출로 아기 심장 이상…‘태아 산재’ 인정될까

    업무로 인해 유해물질에 노출된 아버지가 심장 이상을 갖고 태어난 자녀의 ‘태아 산업재해’를 인정받을 수 있는지 따져보는 행정소송이 시작됐다. 현행법상 태아 산재는 ‘임신 중인 근로자’, 즉 사실상 여성에게만 적용된다고 돼 있다. 이를 폭넓게 해석한 재판 결과가 나오면 아버지의 태아 산…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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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징역 1년6개월 구형에…오세훈 “검사님들 떳떳하십니까”

    특검, 징역 1년6개월 구형에…오세훈 “검사님들 떳떳하십니까”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구형했다. 1심 판결은 다음 달 22일 선고된다. 특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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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 실수’ 노모 살해한 아들에 중형 구형…“죽을 만큼 때리진 않았다”

    ‘대변 실수’ 노모 살해한 아들에 중형 구형…“죽을 만큼 때리진 않았다”

    검찰이 97세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아들에게 중형을 구형했다.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17일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60대)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월 9일 부산 영도구 거주지에서 친모 B…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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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 집회서 흉기들고 3시간20분 배회…조합원 집유

    화물연대 집회서 흉기들고 3시간20분 배회…조합원 집유

    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현장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화물연대 조합원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단독 강미희 부장판사는 17일 집회 현장에서 흉기 소동을 벌인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공공장소 흉기소지혐의 등)로 재판에 넘겨진 화물연대 조합원 A(5…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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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고교생…교총 “교육 모독, 성범죄 엄벌” 규탄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고교생…교총 “교육 모독, 성범죄 엄벌” 규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제주 초등학교 교실에 무단 침입해 여교사의 개인 텀블러에 체액을 남기고 의자에 소변을 본 혐의로 고등학생이 검거된 사건과 관련해 “교육 현장을 모독한 테러 행위”라며 성범죄 적용과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한국교총과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17일 성명을…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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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탱크데이 논란’ 신세계 관계자 첫 조사…자체 감사 내용 확인

    경찰, ‘탱크데이 논란’ 신세계 관계자 첫 조사…자체 감사 내용 확인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신세계그룹 관계자를 처음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그룹 차원 진상조사 결과를 분석 중인 경찰은 조만간 프로모션 기획·검토 과정에 관여한 관계자들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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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이 불통에 빠져” “최악은 무슨 최악”…국힘 의총 시작부터 설전

    “당이 불통에 빠져” “최악은 무슨 최악”…국힘 의총 시작부터 설전

    “나가서 하시죠 나가서.”(박준태 국민의힘 의원 겸 당대표 비서실장)“우리가 공개 발언 안 한 적이 없습니다. 22대 국회에 와서 우리 당이 대내외적으로 불통에 빠져있어요. 그래서 최악의 당 모습이 된 것 아닙니까.”(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어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해요. 최악은 무슨 …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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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년 전 청부 살해 미수, 캄보디아 도피’ 50대 징역 7년

    ‘22년 전 청부 살해 미수, 캄보디아 도피’ 50대 징역 7년

    살인 청부를 받고 교통사고를 가장한 살해 범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20년여 동안 캄보디아에서 도피 생활을 한 50대 수배범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 부장판사)는 17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A(59)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A씨는 …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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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서 흉기 난동” 예고글…경찰, 작성자 추적 중

    “성균관대서 흉기 난동” 예고글…경찰, 작성자 추적 중

    성균관대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난동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호남 지역 출신 학생들을 거론하며 “내일 12시 운동장으로 집합하라.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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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4 등 ‘황금 번호판’ 빼돌려 접대받은 공무원 무더기 적발

    1004 등 ‘황금 번호판’ 빼돌려 접대받은 공무원 무더기 적발

    ‘1004’, ‘7777’ 등 이른바 자동차의 ‘황금 번호판’을 따로 빼돌렸다가 등록대형업체에 제공한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현재까지 이들은 황금번호 제공을 대가로 식사 접대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품을 주고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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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공 찾은 與의원들에 시위대 “나가라”…결국 현장 떠나

    올공 찾은 與의원들에 시위대 “나가라”…결국 현장 떠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잠실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1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현장을 찾아 시위대와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났다.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임오경 의원은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공원…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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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화원이 엘베 타면 냄새 역겨워” 민원 넣은 아파트 입주민 ‘뭇매’

    “미화원이 엘베 타면 냄새 역겨워” 민원 넣은 아파트 입주민 ‘뭇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미화원과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이 혐오스럽다는 아파트 주민의 민원에 대해 관리인이 사과문을 작성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분이 일었다.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레드’에는 “한 입주민이 아파트 청소 직원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다가 냄새 때문에 메스꺼움을 …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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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위대 올공 봉쇄로 펜싱 국가대표 ‘남의 장비’ 빌려 출국

    시위대 올공 봉쇄로 펜싱 국가대표 ‘남의 장비’ 빌려 출국

    펜싱 국가대표팀이 펜싱협회 사무실에 있던 장비를 반출하지 못한 채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인도로 출국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대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출입을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2주 가까이 이어진 봉쇄 시위로 선수들의 피해…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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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4호선서 작은 여성만 노려 폭행” 목격담 잇따라

    “지하철 4호선서 작은 여성만 노려 폭행” 목격담 잇따라

    퇴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왜소한 체격의 여성만 골라 폭행하는 남성이 있다는 주장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16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오후 5시 30분경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4호선 불암산행 열차 10-4 칸에 탑승한 한 남성이 체구 작은 여자만 노려 상습 …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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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석방 도와줄게” 3000만원 챙긴 전남 교도관 구속영장 신청

    “가석방 도와줄게” 3000만원 챙긴 전남 교도관 구속영장 신청

    전남경찰청은 수형자들에게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전남지역 한 교도소 소속 교도관 배모 씨(50대)에 대해 1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배 씨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교도소 수형자 3명에게 “가석방이 잘 진행되도록 도와주겠다”, “…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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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잠실개표소 진입 홀로 막은 여성 수사 착수

    경찰, 잠실개표소 진입 홀로 막은 여성 수사 착수

    경찰이 체육단체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막은 여성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A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A씨는 전날 오후…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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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개 채취하다 쓰러진채 발견…화진포해수욕장 60대 방문객 숨져

    조개 채취하다 쓰러진채 발견…화진포해수욕장 60대 방문객 숨져

    강원 고성군 한 해변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이 끝내 숨졌다. 17일 강원도소방본부와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9분쯤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해수욕장의 방문객인 남성 A 씨(65)가 인근 바다와 모래사장의 한 경계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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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도소 동기 말 듣고 진천 가정집 강도…일당 3명 징역 7~10년

    교도소 동기 말 듣고 진천 가정집 강도…일당 3명 징역 7~10년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자금이 보관돼 있다는 정보를 듣고 대낮 충북 진천의 가정집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강성훈)는 17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주범 A 씨(56)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 씨 …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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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자리 다툼 끝에 지인 살해한 60대…항소심도 중형

    술자리 다툼 끝에 지인 살해한 60대…항소심도 중형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정문경 부장판사)는 17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64)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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