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쇼트트랙 김민우·강민지, 주니어 월드컵 선발전 남녀부 1위
뉴시스(신문)
입력
2024-10-21 18:02
2024년 10월 21일 1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한국 남녀 쇼트트랙 기대주 김민우(단국대)와 강민지(인천예일고)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남녀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2~13일 1차 선발 대회와 19~20일 2차 선발 대회를 통해 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에 나설 남녀 선수 각 5명씩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00m, 1000m, 1500m 3개 개인 종목으로 진행됐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 대회에 진출했으며 두 대회 종합 점수를 합산해 파견 선수를 선발했다.
남자부에서는 1, 2차 합산 랭킹 포인트 102점을 받은 김민우가 1위에 올랐고, 주재희(한광고)가 81점으로 2위가 됐다. 3~5위는 임종언(노원고·70점), 구민승(천천고·57점), 박서준(화정고·47점)이었다.
강민지는 합산 랭킹 포인트 128점으로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민지(정화여고·102점)이 2위에 올랐고, 오송미(한광고·94점), 정재희(반포고·56점), 유수민(천천고·55점)이 3~5위로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 출전권을 따냈다.
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1차 대회는 다음달 8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막을 올린다.
남녀 상위 각 4명에게는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