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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관련 상벌위원회 개최

입력 2021-07-23 15:15업데이트 2021-07-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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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선수에 대해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상벌위원회는 7월 27일(화) 오전 10시 연맹에서 진행되며, 선수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삼성화재, KB 손해보험 소속 남자 프로배구 선수 2명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은 22일 사과문을 내고 “삼성화재 선수 1명과 KB손해보험 선수 1명의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양 구단 팬들과 배구 팬 여러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다.

구단에 따르면 이들은 한 선수의 자택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 및 지인 친구들 등 총 8명이 저녁 모임을 가져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 이중 지인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이들 선수 2명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연맹은 “선수들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각 구단에 다시 한 번 당부하고, 3주 앞으로 다가온 2021 KOVO컵 대회의 안전한 개최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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