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리그2 ‘단독 1위 등극’ 안양 이우형 감독, 4월 ‘이달의 감독’ 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06 11:51
2021년 5월 6일 11시 51분
입력
2021-05-06 11:48
2021년 5월 6일 11시 48분
송치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 이우형 감독이 4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안양은 4월 4일 5라운드 김천 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후 11일 부산, 18일 충남아산, 25일 서울 이랜드를 연달아 잡으며 3승 1무로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안양은 5월에 전남과 부천을 상대로 치른 두 경기에서도 모두 승리하며 현재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우형 감독은 안양의 초대감독으로, 2013시즌부터 두 시즌 간 지휘봉을 잡으며 당시 신생팀이었던 안양을 2년 연속 중위권에 안착시켰다.
이번 시즌 7년 만에 돌아온 이우형 감독은 4월 무패행진에 힘입어 안양을 791일 만에 단독 1위로 올려놓는 등 명장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4월 ‘이달의 감독’ 선정된 이우형 감독의 시상식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안양의 홈경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주유권이 전달됐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시진핑, 블링컨에 “美-中 악랄한 경쟁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與김태호 “집에 물 새는데 가만있을 수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