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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토론토, 올해 플로리다 더니든 홈구장되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1 17:13
2021년 1월 21일 17시 13분
입력
2021-01-21 17:11
2021년 1월 21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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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트리플A 구장 홈으로 사용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해 미국 플로리다 더니든에서 홈 경기를 치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2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스프링캠프지인 더니든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는데, 정규시즌도 이곳에서 진행하 수 있다는 얘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다.
토론토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캐나다에 연고를 두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는 홈 구장인 로저스센터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2주 자가격리 면제 요청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결국 토론토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의 홈구장인 뉴욕주 버펄로 샬렌필드에서 한 시즌을 소화했다.
올해도 토론토 입성은 쉽지 않은 분위기다. 국가간 방역지침에 따른 입국제한으로 올해도 토론토 이동이 자유롭지 않다.
토론토는 올 시즌에도 대체 홈 구장을 찾아야할 판이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토론토 구단은 더니든 관계자들과 사전 회의를 가졌다. 더니든도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른 더니든의 장점에 대해 매체는“토론토는 더니든에 모든 장비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두 번 옮길 필요가 없다. 또한 전체 선수단은 2월 스프링캠프를 위해 더니든에 모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홈구장으로 썼던 버펄로 샬렌필드도 올해는 마이너리그 경기 개최로 토론토가 사용하기 쉽지 않다는 이유도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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