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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탬파베이 최지만, 1안타 2볼넷…시즌 타율 0.220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1 13:43
2020년 8월 11일 13시 43분
입력
2020-08-11 13:42
2020년 8월 11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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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3연승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0으로 조금 올랐다.
초반에는 좌타자로 나서며 ‘눈야구’를 선보였다.
최지만은 1회초 2사 2루에서 보스턴 선발 라이언 브레이저와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3회 2사 2루에서는 바뀐 투수 콜튼 브루어에게 다시 볼넷을 골라냈다.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안타는 네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팀이 4-4로 맞선 6회 2사 1, 2루에서 좌투수 제프리 스프링스를 상대로 우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우선상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려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탬파베이는 보스턴을 8-7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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