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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월드컵, 22일 평창 ‘이상호 슬로프’서
동아일보
입력
2020-02-18 03:00
2020년 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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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이 22일 강원도 휘닉스 평창 ‘이상호 슬로프’에서 열린다. 2019∼2020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 8차 대회인 이번 평창 월드컵에는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25·하이원)를 비롯해 김상겸(31), 최보군(29), 정해림(25) 등이 출전한다. 대회 장소는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겨울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이상호의 이름을 따 지난 시즌부터 ‘이상호 슬로프’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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